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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어른을 위한 감성 동화
저자 | 김이율 (지은이)
출판사 | 레몬북스
출판일 | 2026. 08.31 판매가 | 18,800 원 | 할인가 16,920 원
ISBN | 9791191107647 페이지 | 248쪽
판형 | 128*188*20mm 무게 | 248

   


“어른에게도 동화가 필요하다”
피자를 굽는 ‘하루 씨’가 건네는 따뜻한 인생 수업

우리는 어린 시절 동화를 읽으며 자랐다. 하지만 정작 가장 많은 위로가 필요한 어른이 된 뒤에는 마음을 쉬게 해주는 이야기를 좀처럼 만나기 어렵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어른들을 위한 책이다. 동화의 형식을 빌려 사랑, 상처, 용서, 죽음, 희망, 관계, 인생을 이야기하는 감성 철학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작은 피자가게에서 일하는 ‘하루 씨’다. 그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사랑 때문에 괴로운 청년, 꿈을 포기하려는 배우, 꼴찌를 했다고 울고 있는 아이, 나이 드는 것이 두려운 중년…. 그들은 모두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하루 씨를 찾아온다.

하루 씨는 화려한 조언을 하지 않는다. 대신 피자를 굽고, 은행잎을 들어 보이고, 한 잔의 물을 건네며 짧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가 건네는 말은 거창한 철학이나 어려운 이론이 아니다. 누구나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은 풍경을 통해 삶의 본질을 깨닫게 만드는 담백한 지혜다. 독자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하루 씨의 손님이 되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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