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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중풍과 치매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
저자 | 다테 히로미츠 (지은이), 니시 타케유키 (감수)
출판사 | 이은북
출판일 | 2026. 02.26 판매가 | 16,800 원 | 할인가 15,120 원
ISBN | 9791191053562 페이지 | 160쪽
판형 | 148*210*8 무게 | 208

   


어느 날 갑자기 문득, 부모님의 기억력이 이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마음 한구석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는데, 늘어나는 주름만큼 잊어가는 기억도 늘어나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죠.

치매는 질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실제 알츠하이머가 진행되었더라도 평소 책을 많이 읽고, 인지력을 깨우는 활동을 계속 하면 치매의 진행 상태보다 훨씬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 치매 예방 활동을 많이 권하지만, 실제 함께 살고 있지 않은 자식들이 옆에서 활동을 챙겨주기란 쉽지 않습니다.
치매 예방을 결심하면, 많은 사람이 먼저 ‘운동’이나 ‘식단’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정작 꾸준히 하기 어려운 것도 그 두 가지입니다. 마음은 굴뚝같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거나, 준비가 번거롭거나, 무엇보다 재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한 재미있는 치매 예방 활동을 소개합니다. 바로 종이접기지요. 종이접기는 종이만 있으면 매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준비물이 간단합니다. 종이 한 장, 작은 공간, 그리고 짧은 시간. 그 짧은 시간 동안 손끝과 눈이 움직이고, 머릿속에서는 “다음 단계가 뭐지?” 하고 기억을 더듬습니다. 종이의 끝선을 맞추는 집중, 순서를 잇는 기억, 모양을 상상하는 창의력, 손가락의 미세한 조절이 뇌를 깨웁니다. 거창한 장비나 비용 없이도,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뇌 활동입니다.

이 책은 ‘예쁜 종이 작품 만들기’를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진짜 목표는 뇌가 움직이는 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어려운 작품을 만들지 않습니다. 손가락을 풀어 주는 준비 동작으로 시작해, 빠르게 접기와 시간 체크 같은 장치를 통해 집중을 끌어올립니다. ‘할 수 있다’는 감각을 먼저 쥐여 주고, 그 다음에 작품을 접습니다. 쉬운 작품으로 성취감을 만들고, 조금씩 변형을 주며 지루함을 없애고, 어느 순간 창작의 기쁨까지 데려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친절합니다. 종이접기를 오랜만에 하거나 처음 해도 괜찮습니다. 막히는 지점에서 혼자 멈춰 서지 않도록 책 속에 QR코드를 통한 종이접기 동영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따라 하고, 다시 한번 접어 보며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이 됩니다. 책 한 권이 곧바로 ‘나만의 뇌 트레이닝 교실’이 됩니다.

이 책은 이런 분께 특히 추천합니다
-“요즘 이름이 바로 안 떠오른다”는 순간이 늘어난 분
-부담 없는 두뇌 활동을 찾는 시니어
-부모님께 드릴 ‘진짜로 활용되는’ 책 선물을 찾는 분
-손을 움직이며 뇌까지 환기하고 싶은 분
하루에 종이 한 장을 접는 일은 작아 보이지만, 매일 이어지면 확실한 변화가 됩니다. 오늘 한 번 접어 보세요. 내일의 기억이 조금 더 선명해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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