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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빈지 다이어트 : 100만 독자의 식습관을 바꾼 초간단 멘탈 트레이닝
저자 | 글렌 리빙스턴 지음, 조경실 옮김
출판사 | 봄빛서원
출판일 | 2020. 11.11 판매가 | 14,800 원 | 할인가 13,320 원
ISBN | 9791189325077 페이지 | 260쪽
판형 | 135 * 195 mm 무게 |

   


금나나 교수 추천도서!

미국에서 독립출판으로 시작한 소박한 책이 입소문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글렌 리빙스턴 박사가 쓴『네버 빈지 다이어트 Never Binge Again』다. 체중이 130kg이었던 그는 음식 강박증과 집착증으로 30여 년 세월을 살았다. 마흔 살까지 살고 싶으면 살부터 빼라는 의사의 경고를 수없이 들으며 뉴욕 시의 수많은 전문가와 치료모임을 찾아다녔다. 심리치료를 받으며 정신적으로 좋은 것을 추구하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으면 폭식 습관을 없앨 수 있을 거라 믿었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획기적인 심리 기법을 만들어냈는데 그 파급력과 영향력은 100만 미국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와 삶의 자신감, 건강을 되찾아 주었다.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 박사학위를 받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금나나 교수는『네버 빈지 다이어트』를 음식과의 관계를 재정립해주는 좋은 책으로 추천했다. 음식의 노예로 살고 있는 이들에게 그 원인을 진단해주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다이어트 성공 필독서라고 소개한다.

절대 폭식하지 않는 ‘네버 빈지 다이어트’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최강 심리 기법 공개

『네버 빈지 다이어트』는 130kg의 체중의 임상심리학자가 과식과 잘못된 식습관, 섭식 장애로 힘든 삶을 살면서, 치열한 자기고민과 노력의 결정체로 쓴 책이다. 8년간의 자기 고백을 기록으로 남겼다. 경험 많은 노련한 임상심리학자의 전문성을 살려 인간 심리에 영향을 주는 기제들을 녹여 낸 효과가 확실한 이 심리 기법이다. ‘내 안의 꿀꿀이’(이름 붙이기 나름 - 미친 개, 도둑고양이 등)가 있다고 가정하고 음식의 주도권을 장악하여 꿀꿀이를 제압하는 최강 멘탈 트레이닝이다.
자신이 먹는 것에만 집착하는 꿀꿀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어떤 순간에도 잊어서는 안 된다. 꿀꿀이를 자신과 100퍼센트 분리해서 통제하고 지배하는 법, 폭식 후 마음을 추스르는 법, 죄책감과 수치심 등 속이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법, 알아듣기 힘든 꿀꿀이의 꽥꽥 소리에 대처하는 요령 등 내 안의 꿀꿀이의 실체와 상대를 다스리는 전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특히 꿀꿀이가 쓴 편지, 내면의 목소리로 등장하는 ‘당신 안의 꿀꿀이가’는 음식 문제로 매순간 고민하고 갈등하는 실제 상황을 연출해 공감대를 형성한다.
남녀노소 누구든지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네버 빈지 어게인’ 심리 기법은 쉽고 간단하며, 평생 요요현상이 없는 초간단 멘탈 기법이다. 이 책은 복잡한 식단과 칼로리 계산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본인이 직접 ‘절대 금지’, ‘항상 필요’, ‘무제한 허용’, ‘조건부 허용’ 4가지 항목을 정하고 지키면 목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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