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해외취업/이민/유학.연수
타국살이
저자 | 한현순 (지은이)
출판사 | 도서출판 JMG(자료원·메세나·그래그래)
출판일 | 2026. 01.20 판매가 | 23,000 원 | 할인가 20,700 원
ISBN | 9791187715191 페이지 | 432쪽
판형 | 152*223*24 무게 | 605

   


이 책은 1947년 7월, 충북 옥천군 군북면 지오리에서 한귀섭의 6남매 셋째딸로 출생해 평택 주재 미 8군 장교클럽 여비서로 근무해 오다 24세 때인 1971년 5월, 한국 주재 뉴질랜드 〈한뉴목장 농업 컨설턴트〉로 재직하던 뉴질랜드 청년을 서울 조계사 부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우연히 만나 지정된 좌석에서 평택까지 같이 앉아가게 되고, 얼마 후 뉴질랜드 청년의 구애와 청혼으로 한국 주재 뉴질랜드 대사관의 주선으로 국제결혼 후 남편을 따라 뉴질랜드로 귀화해, 세 아들을 낳아 훌륭히 키우면서 자식들을 대학까지 졸업시키기 위해 솔로 맘으로 뉴질랜드 사회 직업전선으로 나아가 타국 사회에서의 숱한 고난과 역경을 이기며 동양 여성으로는 최초로 파이낸셜 어드바이즈(재정 고문 또는 재정구원)로 활동하며 뉴질랜드 사회 정착에 성공한 파이낸셜 어드바이즈 한현순의 일대기를 기록한 인간 승리 자전 에세이다.

웰링턴 지역 일간지인 「The Post(구 Dominion Post)」지는 그녀를 향해 “성공한 한인 여성 사업가”이자 “부동산 투자 전문가”로 소개했고, 「코리아포스트(NZ Korea Post)」지는 2015년~2017년 비즈니스 섹션(12면~18면)에다 수 차례 “모기지(mortgage) 설계의 마술사”, “자산 증식의 파트너”, “웰링턴의 부동산 투자 멘토”라는 제목으로 집중 보도하기도 했다.

최근까지 뉴질랜드 아일랜드 베이 뉴타운에 거주하며, 〈Haley Fenwick Financial advisor(헤일리 펜윅 경제 자문)〉 프리랜서 사무실을 열어놓고 멘토로 활동했던 그녀는, “43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돈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이다. 아주 늦게 사회에 나온 온상 속의 화초, 아니면 잡풀(?)이라고 해야겠다. 보통 그 나이가 되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마는데 이 사람은 좀 달랐다. 일어섰다. 세 아들을 대학에 보내야 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솔로 맘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해 냈다.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었다. 대형 거미줄에 걸려든 한 마리의 벌처럼 허우적거리며 삶과 죽음 사이를 오가는 절박함 속에서 살아날 길을 찾아야 했기에……. 그 절박함이 그녀를 살렸다.”라고 처음 직장을 구하기 위해 그녀가 직업소개소를 찾아 나선 그날을 회고하고 있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