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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생명과학 > 진화론
인간의 섹스는 왜 펭귄을 가장 닮았을까
저자 | 다그마 반 데어 노이트
출판사 | 정한책방
출판일 | 2017. 04.15 판매가 | 13,800 원 | 할인가 12,420 원
ISBN | 9791187685081 페이지 | 224
판형 | 214*152*13 무게 | 473

   


40억 년 전 지구에 최초의 생명체가 생겨나고 박테리아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은 그 세포가 자기 복제를 통해 번식을 시도한 점을 미루어볼 때 이는 분명 지구상에서 일어난 최초의 섹스라 할 수 있다. 이후 40억 년이 지난 오늘날 인간이 정의하는 섹스는 무엇일까? 이 책 《인간의 섹스는 왜 펭귄을 가장 닮았을까》는 인간의 사랑과 섹스가 동물과 어떠한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는지를 동물행동학의 관점에서 풀어낸 책이다. 더불어 이 책은 심리학적 시각에서 묘한 사랑의 감정을 드러내는 소소한 읽는 재미를 더하며, 인간과 원숭이의 성세포 결합이 성공했던 사례를 들어 윤리적 타당성을 논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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