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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애도의 심리학 - 부모 상실
저자 | 양준석, 이지원, 심흥식, 김재경, 장현정, 김윤희 (지은이)
출판사 | 북랩
출판일 | 2026. 01.09 판매가 | 16,800 원 | 할인가 15,120 원
ISBN | 9791175980242 페이지 | 246쪽
판형 | 128*188*14 무게 | 296

   


사라진 관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이어가는 치유와 회복의 여정

부모 상실은 설명되지 않는 슬픔과 반복되는 죄책감, 말할 수 없는 공허함을 남기지만
슬픔을 받아들이고 애도하는 법을 배울 때 우리는 조금씩 다시 서는 힘을 찾게 된다.

부모를 잃는다는 것은 한 사람의 세계가 무너지는 일이지만,
슬픔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충분히 애도할 때
사라진 관계는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이어질 수 있다.

애도와 마음의 이론을 바탕으로 부모 상실의 슬픔을 깊이 있게 다룬 심리 전문가 6인의 통찰

부모의 죽음은 한 사람의 세계가 무너지는 경험이다.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존재의 뿌리를 느끼던 가장 오래된 창이 사라지는 순간, 남겨진 이들은 슬픔과 분노, 죄책감, 불안, 무감각이 뒤섞인 거대한 감정의 파도 속에 던져진다. 이 책은 부모 상실이 가져오는 복합적 정서를 애착, 대상관계, 지속적 유대 이론 등 현대 애도 심리학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해석하며, 상실의 충격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아동기·청소년기·성인기·노년기 등 생애주기별로 부모 상실이 미치는 심리적 영향을 세밀하게 다루고, 갑작스러운 죽음·사고사·자살·중독 등 예측할 수 없는 이별을 겪을 때 나타나는 ‘복합 애도’의 특수한 양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장례의 심리사회적 기능, 관계 재편 과정, 남겨진 가족 시스템의 변화 등을 분석하여 애도가 단순히 슬픔을 흘려보내는 행위가 아니라 ‘삶을 다시 세우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상담 현장에서 축적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정서 조절, 기억 작업, 상징적 재연결, 지속적 유대 형성 등 실천적 치유 기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이해하고, 혼란스러운 애도의 시간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심리적 나침반을 얻게 된다.
부모의 부재로 삶의 균형이 무너지고 감정의 방향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이 책은 슬픔을 견디는 길을 함께 걷는 동반자이자, 슬픔 이후의 삶을 재구성하도록 이끄는 치유를 위한 실천적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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