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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요괴 4 : 오늘님
저자 | 김영주 (지은이), 밤코 (그림)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 2026. 01.17 판매가 | 14,000 원 | 할인가 12,600 원
ISBN | 9791175910201 페이지 | 116쪽
판형 | 330g 무게 | 148*210*8mm

   


주희의 쌍둥이 언니 세희는 요즘 달라진 동생이 낯설기만 하다. 늘 함께하던 주희가 말없이 바빠졌고, 그 변화의 이유가 반려 요괴 천잠 때문이라고 믿는다. 하굣길에 주희를 따라가던 세희는 우연히 요괴의 길에 들어서고, 시간을 다스리는 고양이 ‘오늘님’을 만난다. 한눈에 반한 오늘님을 데려온 세희는 주희 대신 반려 요괴 수레지기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님에게 시간을 돌려 달라고 말한다. 위험을 경고하는 오늘님의 말에도, 세희는 멈추지 않는다.
『반려 요괴 4 오늘님』은 늘 챙겨야 했던 동생 주희가 떳떳하게 자기 일을 해내는 모습이 못내 부러운 나머지 동생의 자리를 대신해 반려 요괴 수레지기가 되려는 세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희의 마음은 가족인 주희와의 관계를 넘어, 친구 사이에서도 흔히 마주하는 감정이기도 하다. 비교되고, 서운하고, 누군가의 자리를 한 번쯤 부러워했던 순간을 지나온 독자라면 세희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이해될 것이다. 나아가 세희를 통해 그 감정을 어떻게 마주하고, 풀어가야 할지 함께 고민하게 한다.

“너 자신을 믿어 봐!”
흔들림 속에서 성장하는 반려 요괴 수레지기 주희
샛길에서 세희를 만난 뒤, 주희는 놀란 마음을 안고 수레로 들어간다. 백 일 동안 반려 요괴 수레지기로 지내왔지만, 자신이 부족했던 건 아닐지, 요괴들의 마음에 들지 못한 건 아닐지 스스로를 의심한다. 게다가 오두막에 들어섰을 때, 요괴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주희를 피해 흩어지는 모습을 보며 불안은 더욱 커지고, 급기야 주희는 자신보다 세희가 반려 요괴 수레지기에 더 어울리는 건 아닐지 고민한다. 요괴들을 돌본 다음 진짜 혼자 남겨졌을 때, 주희 곁에 반려 요괴 천잠과 내일님이 다가온다. 주희는 두 요괴의 위로와 응원을 받으며 다시 한번 자기 자신을 믿어 보기로 결심한다.
『반려 요괴 4 오늘님』은 열심히 애쓰면서도 자신감을 잃는 순간, 다시 일어서는 힘이 주희 안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그린다. 독자는 흔들림 속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려는 주희의 선택을 응원하게 된다.

줄거리
주희는 반려 요괴 수레지기가 된 지 세 달째가 되었다. 수레지기로는 어느 정도 적응했고, 마음 맞는 친구들이 생겨 학교생활도 만족한다. 그런데 두 가지 일을 하다 보니, 쌍둥이 언니 세희와 만날 시간도, 대화할 시간도 없어서 마음 한편이 허전하다. 세희 역시 바빠진 주희를 보며 서운한 감정이 들고, 어딘지 달라진 주희의 비밀을 알아내려 한다. 세희는 하굣길에 주희를 따라가다 꼬마와 요괴의 수레를 발견하고, 꼬마의 말에 시간을 다스리는 하얀 고양이 오늘님을 데려간다. 세희는 오늘님의 힘으로 시간을 돌려 주희 대신 수레지기가 되려 한다. 하지만 요괴의 길은 두렵고 험하기만 하다. 세희는 무서움을 떨쳐 내고, 소원대로 주희 대신 반려 요괴 수레지기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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