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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삼미상회
저자 | 고명순 (지은이), 신기영 (그림)
출판사 | 한그루
출판일 | 2025. 12.25 판매가 | 12,000 원 | 할인가 10,800 원
ISBN | 9791168672598 페이지 | 64쪽
판형 | 150*210*3 무게 | 83

   


지난 2024년 발간된 “1979 삼미상회”의 후속편이다. 전작에서부터 20년이 지난 시점이 작품의 배경이다.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 먹고사는 일이 가장 중요한 아버지에게 주인공 맹심이는 언제나 찬밥 신세였다. 오빠 둘에게 언제나 밀리며 진학의 꿈도 포기해야 할 상황에서 맹심이는 절친인 성미와 춘자의 도움으로 제주를 떠난다. ‘반하리’라는 이름으로 일과 공부를 병행하던 맹심이는 어느 날 아버지의 편지를 받고 그리움 속에 집으로 향하게 된다는 것이 전작의 내용이다.
20년 후, 시간의 흐름만큼이나 많은 것들이 바뀌었지만, 주인공 맹심이와 친구들은 여전히 돈독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 선생님을 꿈꾸던 맹심이는 과연 자신의 꿈을 이루었을까? 완고했던 아버지는 여전하실까?
책은 유년 시절을 거쳐 성인이 된 맹심이를 중심으로 꿈과 우정, 그리고 따뜻한 정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꿈의 시작점이었던 삼미상회가 카페삼미가 된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들,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들을 보여준다.
전작과 이어지는 후속작이지만, 단독으로 읽어도 무리 없이 독립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저자는 “누군가에게는 아프고 슬픈 추억이 또 누구에게는 꼭 기억하고픈 아련한 그리움이 됩니다. 인연이란 연결 장치로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일. 그 연결에 정성스런 의미를 담는 일 역시 사람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한때 아이였고 청춘이었던 모두에게 바칩니다.”라고 소회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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