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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김수철의 젊은 그대
저자 | 김수철 (지은이)
출판사 | 문학수첩
출판일 | 2026. 01.30 판매가 | 23,000 원 | 할인가 20,700 원
ISBN | 9791173830327 페이지 | 304쪽
판형 | 140*210*17 무게 | 395

   


대한민국 음악의 여러 장르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김수철의 에세이 〈김수철의 젊은 그대〉가 문학수첩에서 출간됐다. 가요, 국악, 영화?드라마?무용 음악, 글로벌 이벤트(올림픽, 월드컵 등)의 음악 분야에서 가수, 기타리스트, 작곡가, 음악감독으로 저자는 시대를 풍미한 결과물들을 보여주었다. 음악 분야에서 팔방미인의 독보적인 솜씨를 선보인 그는 2026년 초에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열고 ‘화가’로서 예술의 영역을 확장했다. 사실 그는 오래전부터 기타 못지않게 붓을 들고 꾸준하게 그림을 그려온 그림 예술가이다. 그는 이 책에 “음악 인생 50년, 그림 인생 30년을 돌아보는” 의미를 새기며 지나온 삶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낸다.
〈치키치키 차카차카〉 같은 어린이를 위한 음악곡에서 세계문화유산 《팔만대장경》 음반까지 활동 영역의 폭이 남달랐던 것처럼 이 책에서는 창작에 몰두하는 예술인, 대인관계와 경제적 난관에 고민하는 생활인,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고 하는 시민 등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인간적인 면모가 숨김없이 드러난다. 50년의 음악 인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공연으로,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던 올림픽, 월드컵, 엑스포 같은 세계적인 행사가 아닌 소록도 위문 공연을 꼽으며 남도의 작은 섬에서 유명 연예인들을 데리고 우연찮게 벌인 공연의 전후를 들려주는 이야기에서는 잔잔한 인간미가 느껴진다. 대중가요 히트곡을 줄줄이 쏟아내면서 국악 음반 제작으로 오히려 억대의 빚을 떠안고, “이상한 놈”, “미친놈” 소리를 들어가며 국악 탐구에 매진하는 모습에서는 예술가로서의 베짱과 열정이 느껴진다. 엉겁결에 주연을 맡게 된 영화 〈고래사냥〉의 촬영 현장에서 갖은 욕을 들으면서, 남몰래 촬영기사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며 연기력을 터득하는 순수한 청년 김수철의 모습 또한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저자가 들려주는 일상에서 겪은 사사로운 사건과 창작의 과정에서 느낀 희로애락은 자연스레 삶에 대한 성찰과 음악, 그림에 대한 내밀한 고백으로 이어진다. ‘작은 거인’이자 ‘젊은 그대’로 불리는 저자의 스토리에 담긴 인생관과 예술관을 통해 독자는 ‘자연인’ 김수철의 민낯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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