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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2 : 팡틴이 꿈꾸던 내일
저자 | 빅토르 위고 (원작), 안경순 (글), 연무 (그림)
출판사 | 아울북
출판일 | 2026. 02.04 판매가 | 16,900 원 | 할인가 15,210 원
ISBN | 9791173577406 페이지 | 152쪽
판형 | 152*225*10 무게 | 198

   


프랑스의 위대한 작가 빅토르 위고는 〈레 미제라블〉이라는 명작을 남겼다. 프랑스 혁명이라는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장 발장을 비롯한 인물들이 거센 시대의 흐름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민중을 위한 혁명은 또 다른 혼란을 낳았다. 고단한 삶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고, 강자와 약자의 경계는 오히려 더욱 뚜렷해졌다. 법은 여전히 약자를 보호하지 못했다. 혁명의 주체들이 한목소리로 외친 〈인권 선언〉은 과연 누구를 위한 선언이었을까.

장 발장과 팡틴은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 선택의 대가로, 장 발장은 자신의 진짜 이름을 숨겨야 했고 팡틴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의 존재마저 감춰야 했다.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거짓말은 두 사람의 마음에 무거운 짐으로 남는다. 그리고 장 발장은 스스로에게 묻는다. 범죄자 장 발장과 선한 이웃 마들렌, 과연 어느 쪽이 진짜 나일까?

줄거리

거처를 정하지 못한 채 떠돌던 장 발장은 우연히 지나던 도시 몽트뢰유쉬르메르에서 선행을 베풀고, 이를 계기로 그곳에 정착한다. 그는 미리엘 주교의 말을 마음에 새긴 채, 새로운 도시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
한편 팡틴은 연인과 헤어진 뒤 홀로 아이를 낳는다. 여인 혼자 일하며 아이까지 키우는 일은 쉽지 않았기에, 팡틴은 딸 코제트를 여관에 맡긴 채 고향인 몽트뢰유쉬르메르로 향한다. 팡틴은 언젠가 코제트를 다시 데려오겠다는 희망 하나로 하루하루를 버텨 나간다.
새 사람이 되겠다는 장 발장의 각오와 딸과 함께할 미래를 꿈꾸는 팡틴의 결심은 과연 지켜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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