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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기호학/언어학 > 언어학/언어사
언어의 본질
저자 | 이마이 무쓰미, 아키타 기미 (지은이), 김경원 (옮긴이)
출판사 | arte(아르테)
출판일 | 2026. 02.09 판매가 | 28,000 원 | 할인가 25,200 원
ISBN | 9791173575808 페이지 | 332쪽
판형 | 132*204*23 무게 | 465

   


★2024 일본 신서 대상 1위 수상★
★2024 아시아 북 어워드 ‘올해를 빛낸 아시아의 책’★
의성의태어(onomatopoeia)’와 ‘추론 능력(abduction)’에 숨겨진
인간 언어의 기원을 파헤치다

왜 ‘개’를 뜻하는 외국어는 들어도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데, ‘멍멍’을 뜻하는 외국어는 대충 짐작이 될까? 반대로 어떤 외국어 의성의태어는 도무지 그 뜻을 짐작할 수 없을까? 그럼에도 우리는 왜 아이와 대화할 때 유독 의성의태어를 많이 쓸까? 언어는 정말 기호와 대상의 우연한 결합에 불과할까? 그리고 대체 왜, 오직 인간만이 언어를 사용할까?
인지과학과 언어학의 두 거장 이마이 무쓰미와 아키타 기미의 공저 『언어의 본질』이 아르테 ‘필로스 시리즈’ 45번째 도서로 출간되었다. 2024년 일본신서대상 1위를 차지하고 ‘2024 아시아 북 어워드’에서 올해를 빛낸 아시아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학계와 대중의 찬사를 동시에 받은 화제작이다.
이 책은 주류 언어학의 주변부에 머물던 ‘의성의태어’와, 인간 특유의 비논리적 도약인 ‘가설 형성 추론’을 두 축으로 삼아 인간의 언어 학습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의성의태어가 발달한 동아시아 언어에 주목해 서구 중심의 언어 기원론을 확장하며, 기호 접지와 추론 메커니즘을 통해 AI 시대 인간만이 지닌 지적 도약의 실체를 파헤친다. 인공지능이 흉내 낼 수 없는 인간다움의 실체를 탐구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가장 명징한 지적 이정표가 될 것이다.

정말 대단한 책이다. 언어와 신체의 연결을 탐구하면서 무한한 사유의 가능성을 열어 준다.
- 지바 마사야(철학자, 『현대사상 입문』 저자)

언어의 ‘변방’에 위치한 듯 보이는 의성의태어가
언어의 진화와 습득을 이해하는 핵심 고리라는 점은 놀랍다.
언어학·인지과학·인공지능을 가로지르며 언어의 본질을 탐색하는 여정.
- 김성우(응용언어학자,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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