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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한국 과학소설
최후의 리얼리티
저자 | 고하나 (지은이)
출판사 | 열림원
출판일 | 2026. 03.30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70403760 페이지 | 352쪽
판형 | 128*188*20 무게 | 352

   


“현실과 비현실을 굳이 구별할 필요가 없다는 태도가 반가웠다”는 심완선 평론가의 심사평을 받으며 「우주 순례」로 제1회 림 문학상을 수상한 고하나 작가의 첫 장편소설 『최후의 리얼리티』가 열림원에서 출간되었다. 고하나 작가에게는 비현실적인 존재를 끌고 와 도리어 눈앞의 현실에 집중하게 만드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치열한 방송 제작 현장과 두 여자의 극적인 모험담을 다루고 있는 이 장편소설은 SF 장르의 경외감과 로맨스 장르의 서정성까지 다양한 장르적 재미를 담고 있다.
방송국 최고 권력자의 딸이자 피디인 주인공 ‘소랑’은 지구 17호의 멸망을 영상 촬영으로 담아내고자 당찬 걸음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거대 종교 순례자의 딸이자 음악 방송 피디인 ‘카이’를 만나고,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묘한 기류를 느끼며 동행한다. 이후 함께 멸망을 쫓던 둘은 배후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고, 멸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고하나는 이토록 씩씩하고 호방한 인물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그 사이에 가려진 인물의 아픔과 상처를 슬쩍 내비친다. 『최후의 리얼리티』는 ‘최후의 리얼리티’를 쫓던 방송국 피디가 정작 외면한 채 살아왔던 자기 내면의 리얼리티를 발견하게 되는 소설이다. 광활한 우주와 웅대한 종교를 담고 있는 SF 소설은, 결국에는 한 사람의 소박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다. 과연 소랑과 카이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멸망하기엔 너무 아름다운 지구 17호를 지켜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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