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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우리에게 다가온 다온
저자 | 이화 (지은이)
출판사 | 미다스북스
출판일 | 2026. 02.25 판매가 | 18,500 원 | 할인가 16,650 원
ISBN | 9791173557279 페이지 | 248쪽
판형 | 128*188*14 무게 | 248

   


“모든 선택의 끝에서
아이와 함께 성장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내려놓고, 옮기고 다시 배운 엄마의 이야기

우리에게 조심스레 다가온
‘다온’의 편지, 지금 펼쳐보세요!

『우리에게 다가온 다온』은 조금은 느리지만 밝은 딸 ‘다온’, 딸을 위해 사회복지사에서 급식실무사로 변신한 ‘미진’이 학교급식과 함께 만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딸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과감히 직업을 전향한 엄마의 용기, 차근차근 성장하는 딸의 빛나는 여정은 당신에게 분명 깊은 여운을 건넬 것이다.

특히 학교급식을 급식 실무자들이 처한 현실도 함께 엿볼 수 있는 점은 우리 모두의 눈길을 끈다. 더 나아가 자라나는 아이들의 피와 살이 되어주는 맛 좋은 급식의 세계화까지 꿈꾸는 저자의 멋진 포부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의 급식은 엄마의 손맛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왔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맛과 영양을 모두 사로잡은 급식에 대한 자부심, 아이를 향한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손맛이 고스란히 스며있기 때문일까? 『우리에게 다가온 다온』은 집밥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을 푸짐하게 채워주기에 그 어떤 부족함이 없다.

‘다온’을 향한 ‘미진’의 모든 용기 있는 선택은 무심코 ‘나의 엄마’를 떠올리게 한다. 엄마의 사랑이 담긴 한 끼, 집밥 못지않은 학교급식의 따뜻함을 다시 맛보고 싶다면 『우리에게 다가온 다온』을 펼치는 것을 권한다. 따스함 한 그릇에서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치료보다 먼저 필요했던 것은
온정과 존중이었습니다.”

엄마가 차려주시는 맛있는 집밥처럼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책!

“세월이 지나는 동안 엄마의 조건 없는 사랑이 딸의 분노를 녹였다. 조건부 사랑을 벗어버리자 자연스럽게 소통이 이루어졌다. (…) 학교에서 급식 먹으며 아이는 사랑으로 성장해 갔다.”
- 「겨울 방학」 중에서

『우리에게 다가온 다온』은 급식 실무자로 일하고 있는 싱글맘 ‘미진’과 그의 딸 ‘다온’이 학교에서 만든 하루를 전하는 장편체험소설이다. 장편체험소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미진과 다온의 일상, 감정을 모두 실감 나게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전개, 마치 ‘미진’과 ‘다온’이 된 것만 같은 섬세한 감정 표현, 날카롭게 관찰한 현실 묘사는 이 책만의 묘미다. 이는 당신에게 오미(五味), 혹은 그 이상의 맛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 분명하다.

맛있는 한 끼 식사가 경직된 마음을 풀어주는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이처럼 굳어버린 몸과 마음을 녹여줄 집밥 같은 책이 여기 있다. 『우리에게 다가온 다온』으로 당신의 심신에 온기를 더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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