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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 한국에세이 > 그림책
이제는 함께 살아보기로 했다
저자 | 이안나 (지은이)
출판사 | 미다스북스
출판일 | 2026. 01.22 판매가 | 17,500 원 | 할인가 15,750 원
ISBN | 9791173557033 페이지 | 184쪽
판형 | 128*188*11 무게 | 184

   


‘숨거나 피하지 않고,
아픔과 나란히 걷는 삶’

사라지지 않기 위해
오늘을 선택해 온 수많은 시간

버티는 법 대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 마흔의 고백!

『이제는 함께 살아보기로 했다』는 트라우마 가득했던 어린 소녀가 상처를 끌어안고 사는 어른으로 성장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 개인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두 낱낱이 전하는 이 기록은 저자의 감정과 깨달음을 진솔하게 전하며 당신에게 조심스레 다가간다.

특히 고통에 매몰되지 않고, 아픔과 함께 살아가기로 한 저자의 용감한 결정은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다. 폭력, 가스라이팅, 고립 등으로 얼룩진 과거를 딛고, 비로소 되찾은 ‘나’와 함께 걸어가는 저자의 멋진 여정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여운과 용기를 건넨다.

그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꿋꿋하게 걷고 있는 당신에겐 분명 위로와 응원이 필요할 것이다. 당신이 찾던 공감과 이해를 만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제는 함께 살아보기로 했다』를 곁에 두길 바란다.

“어쩌다 보니
함께 사는 중입니다.”

트라우마와 같이
천천히 시간을 건너온 이야기

공포를 처음 배운 아이
직접 겪지 않았더라도 하루, 어쩌면 인생을 통째로 삼켜버릴 수 있는 무시무시한 것이 있다. 그것의 이름은 바로 ‘폭력’. 그 안에서 ‘공포’를 먼저 배운 아이가 여기 있다. 공포에 떨고 있는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문을 열 때 찾아온 것들
문을 활짝 열면 무더운 여름에는 습기를 머금은 공기, 추운 겨울에는 살을 에는 듯한 냉기가 찾아온다. 이처럼 나를 찾아오는 것들은 때에 따라 다르고, 그 종류 역시 많다. 과연 문을 연 저자에게 찾아온 것은 무엇일지 『이제는 함께 살아보기로 했다』에서 만나보길 바란다.

믿고 싶었던 세계가 무너지는 순간
믿고 있었던, 어쩌면 믿고 싶었던 세계가 나락이 된 순간, 저자는 “기적적으로 살아난 것이 아니라 쉼 없이 싸웠다”고 말한다. 끝 모를 상처와 아픔, 지난하고 지루한 싸움, 이 모든 것을 기어코 견뎌낸 저자의 여정이 이 한 권에 모두 녹아 있다.

두 세계의 경계에 서다
끝없이 저자를 옭아매던 과거는 이제 더 이상 저자에게 아픔이 아니다. 극복이 아닌 ‘공존’을 선택한 저자는 상처와 함께 살아보기로 했기 때문이다. 현재를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제는 함께 살아보기로 했다』와 함께하길 바란다. 오늘부터는 어제가 아닌, 내일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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