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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서 책으로 피어나다
저자 | 전선자 (지은이)
출판사 | 미다스북스
출판일 | 2026. 01.16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73556616 페이지 | 208쪽
판형 | 152*225*12 무게 | 270

   


육아와 일, 그 틈새에서 피어난 ‘출간 작가’라는 꿈을 이룬 저자의 초보 작가 성장기.
경력 단절 여성이었던 저자는 3교대 근무 간호사로 재취업하며, 육아와 일의 균형을 맞춰가는 여정을 담은 전작 『나는 다시 출근하는 간호사 엄마입니다』를 성공적으로 출간한 바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브런치에서 책으로 피어나다』는 본격적인 작가의 길에 들어선 저자의 여정을 담은 본격 작가 일지다.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하고, 브런치라는 환경에서 세상에 선보이며, 이를 완성된 책으로 만들어 가기까지의 성장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본문 곳곳에는 3교대 근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것들을 지켜낼 수 있었던 마음가짐과 현실적인 팁들이 가득 담겨 있다. 특히 저자가 실제 출간을 준비하며 계획했던 구체적 전략과, 투고 당시의 기획서 등을 함께 수록해 책 쓰기를 준비 중인 독자들에게 실용적인 도움이 되고자 했다.
꿈꾸는 것이 있지만 현실에 부딪혀 고민하고 있던 사람들, 꾸준히 써온 글을 통해 책이라는 결실을 맺고 싶은 많은 작가들에게 이 책은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해야 하는 일’ 사이에
‘좋아하는 일’을 넣는 결단

부던히도 계속 쓰는 것,
그것이 무기일 것이다.

“그전에도 쓰는 사람은 계속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지고 없단다. 중간에 포기한 사람들은 언제든 금방 잊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계속 쓰는 사람은 홀로 남아 1등의 자리에 앉아있게 될 것이니.”

각종 대학, 학원, 공모전 등에서 글쓰기의 재능을 인정받는 학생들은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꾸준히 글을 발표하는 작가들은 드물다. 글쓰기가 한때의 추억이 되는 것은 현실의 벽을 마주하며 ‘해야 하는 일’에만 매여 있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글쓰기의 꿈을 갖고 있었으나 오랜 시간 꿈을 잊고 살아왔다.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인해 열정이 되살아나며 다시 글쓰기에 도전한다. 하지만 3교대 근무와 육아 등 ‘해야 하는 일’에 파묻혀 글쓰기는 미뤄지곤 했다.

하지만 저자는 글쓰기를 포기할 수 없음을 깨닫고, 포기할 수 없는 ‘글쓰기 시간’을 지켜내겠다는 결단을 내린다. 업무로 힘든 날도, 영감이 없는 날도 그저 쓰고 읽으며 브런치라는 무대에 선다. 생계유지라는 현실적인 족쇄에 매여 있는 것은 모두 마찬가지다.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쓰기를 지켜내겠다는 열정일 것이다.

제약적인 조건들 틈으로 글쓰기라는 꽃을 피워낸 저자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바라보면, 잊고 있었던 내면 속 불꽃이 피어오르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변화를 꿈꾸는 마음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는 이들에게 『브런치에서 책으로 피어나다』라는 한 권의 따뜻한 길잡이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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