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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챗위스키봉봉
저자 | 고민실 (지은이)
출판사 | 비채
출판일 | 2026. 03.25 판매가 | 17,000 원 | 할인가 15,300 원
ISBN | 9791173324918 페이지 | 252쪽
판형 | 131*204*10 무게 | 328

   


달콤한 유혹 아래 숨은 아릿한 마음…
다층적 삶의 단면을 베어내
그 안의 은밀한 떨림을 포착하는 7가지 이야기

생성형 AI부터 비엘, 안락사 캡슐까지. 오늘의 일상과 감각을 포착해 재기발랄하게 그려내는 작가 고민실의 신작 소설집 《챗위스키봉봉》이 출간되었다. 마치 AI처럼 미사여구를 잔뜩 늘어놓는 남자와의 로맨스를 그린 표제작 〈챗위스키봉봉〉, 소설을 즐겨 읽는 부녀가 8년 만에 동거하며 벌어지는 일화를 그린 단편 〈아빠는 비엘을 읽지 않는다〉 등 다층적인 현 사회의 입체적 지문을 짚어내는 7편의 단편소설을 수록했다.
고민실은 201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쓰나미 오는 날〉로 등단하고 장편소설 《영의 자리》와 소설집 《홈 가드닝 블루》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에 선정되었으며, 제11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단한 문장과 경쾌한 구성의 낙차가 기묘한 파동을 일으키며, “생존이 아니라 살만한 삶을 생각하게 된”다는 성현아 문학평론가의 평처럼 고민실의 세계는 격동의 시대에 부응하는 삶의 태도를 일깨운다.

“매 순간 앓으면서도 호소하지 못하는 이들의
삶을 비추는 맑은 표면이 되는 것,
그것이 고민실의 소설이 감당하는 자리인 듯하다.”
성현아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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