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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메신저 백
저자 | 박상수 (지은이)
출판사 | 문학동네
출판일 | 2026. 03.25 판매가 | 12,000 원 | 할인가 10,800 원
ISBN | 9791141602963 페이지 | 172쪽
판형 | 130*224*11 무게 | 224

   


문학동네시인선의 248번째 시집으로 박상수 시인의 『메신저 백』을 펴낸다. 올해로 데뷔 27년 차 시인이 된 그의 다섯번째 시집 『메신저 백』은 『숙녀의 기분』(시인선 41번), 『오늘 같이 있어』(시인선 109번) 이후 문학동네시인선 시리즈 내에서 세번째로 선보이는 뜻깊은 책이기도 하다. 시인이자 평론가, 또 교수자로서 언제나 동시대와 호흡하며 젊은 시를 쓰기에 그의 시력에 깜짝 놀랄 수도 있겠다. 젊은 화자의 목소리, 아기자기한 오브제와 시어 탓에 더욱 그리 느낄 수도 있겠지만, 이는 항상 그의 시선이 약자와 소수자 그리고 부당한 삶 속에서도 결코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북돋우는 반짝이는 것들에 가닿아 있기 때문이리라. 그렇기에 이번 시집의 제목 ‘메신저 백’ 역시 다채롭게 다가온다. 첫째, 수많은 이야기를 담은 ‘나’, 과거의 슬픔과 미래의 가능성을 모두 품은 몸으로서의 ‘나’가 이미 ‘메신저 백’이라는 사실. 둘째, 아직 시인에겐 희망과 온기가 있어 이를 나누고 전하겠다는 따스한 결기의 결정체. 마지막으로 이 모든 이야기-메시지를 담은 이 시집 그 자체를 지시하는 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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