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지리/지도책
초등 사회 시간에 배우는 우리나라와 세계
저자 | 김다원, 윤병도 (지은이)
출판사 | 푸른길
출판일 | 2025. 12.24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18,000 원
ISBN | 9791172670689 페이지 | 240쪽
판형 | 170*225*12 무게 | 456

   


초등학교의 사회 수업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간이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배우는 ‘지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곳이 어떤 환경에 있는지, 사람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살아가는지를 배우는 단원이다. 지리에서 자주 펼쳐보는 지도는 여러 가지 기호와 선으로 나타나 있다. 통계의 숫자들이 어렵게 느껴지고, 산맥과 강, 세계 여러 나라의 기후와 땅의 모습이 나의 삶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모두가 사람과 자연의 이야기다. 산이나 바다 가까이에 사는 사람들만의 특별한 문화, 어려운 환경에서도 농사를 지어낸 사람들의 오래된 지혜를 배운다. 오늘 아침 식탁에 오른 밥과 반찬이 어디서 왔는지, 내가 입고 있는 옷이 어떤 나라에서 만들어졌는지와 같은 일상적인 것들도 있다.
이런 수많은 관계를 따라가는 과정은 ‘왜’라고 질문하고 답하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준다. 왜 어떤 나라는 덥고, 어떤 나라에는 눈이 자주 내리는지. 왜 어떤 지역에서는 농사를 짓고, 어떤 지역에는 공장을 세우는지. 이런 질문을 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세상의 모습을 깊이 들여다보게 되고 인간의 삶 속에 담긴 원리를 파악하게 되는 것이다. 즉 나만의 생각을 넘어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과 자연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려는 ‘시민의 눈’을 갖추게 된다는 뜻이다. 시민의 눈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지구 반대편 사람들의 삶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과 생물은 하나의 공동체임을 인식하는 눈이다. 이 눈을 뜨면, 지도 속 낯선 땅도 더는 낯설지 않게 느껴진다. 지구 곳곳의 자연과 문화가 연결되어 있고, 그 속에서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초등 사회 시간에 배우는 우리나라와 세계』는 초등학생이 지리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그리는 방법이 담겨 있다. 교과 과정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면서도 산과 강, 바다, 도시와 마을을 보여 주는 수십 장의 사진을 지도와 함께 살펴보고, 다양한 읽을거리로 편안하고 즐겁게 지구 곳곳을 누비게 된다. 지구촌의 구석구석과 만나는 순간마다 ‘나는 어떤 시민일까?’라는 질문을 하게 하는 이 책을 통해 지도를 펼치고, 세상의 변화를 읽는 눈으로 우리나라와 세계를 여행해 보자.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