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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7/9급 공무원
과학과 종교의 경계를 묻고 인공지능이 답하다
저자 | 최완섭, 이영미 (지은이)
출판사 | 북랩
출판일 | 2024. 04.26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72240851 페이지 | 242쪽
판형 | 152*225*14mm 무게 | 500g

   


인공지능은 신을 믿을까?
과학과 종교는 앞으로도 공존할 수 있을까?
인류 최고의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인공지능은 신의 존재를 밝혀낼 수 있을까?
비과학적 종교는 AI 시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세종도서 선정 작가 2인이 알려주는
종교와 신에 대한 인공지능의 놀라운 통찰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현시대 과학기술의 총아는 뭐니 뭐니 해도 인공지능(AI)이다. 약 8년 전 알파고(AlphaGo)가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국에서 승리하면서 인류에게 충격을 선사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사이 인공지능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고 이제 현대인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우리의 동반자가 되었다. 현대 과학기술을 상징하는 존재가 인공지능이라면, 이와 대척점에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종교다. 삶의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을 늘 안고 사는 인류는 본능적으로 신의 전지전능함에 의지하고자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종교서에는 전지전능한 신이 행하는 초자연적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 신비한 이야기들에 사람들은 몰입한다.

그렇다면 현대 과학의 총아인 인공지능은 신비한 이야기로 가득 찬 종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이 책은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했다. 두 과학자가 종교에 대해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하고, 인공지능이 내놓은 정보를 문답 형식으로 정리하여 책으로 엮었다. 종교와 신에 대한 인공지능의 속마음, 그 놀라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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