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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속도가 부의 크기를 바꾼다
저자 | 샐리 퍼시 (지은이), 신용우 (옮긴이)
출판사 | 동양북스(동양문고)
출판일 | 2024. 11.27 판매가 | 18,800 원 | 할인가 16,920 원
ISBN | 9791172100711 페이지 | 304쪽
판형 | 152*224*20mm 무게 | 395

   


딱 1%만 앞서 생각해도 부의 크기는 커진다
방향이 아니라 ‘속도’에 집중해보라!


“저를 믿지 못한다면, 미안하지만 전 당신을 설득할 시간이 없습니다”
_ 비트코인의 사토시 나카모토
“중요한 일이라면 가능성이 작더라도 일단 해라”
_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전기차, 우주 산업 등 불가능해 보이는 일만 도전했던 일론 머스크, “아무 위험도 감수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라고 말하는 마크 저커버그, 아마존에서 블루 오리진 창립까지 매번 어려운 일을 해낸 제프 베이조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억만장자라는 점? 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이는 눈에 보이는 것일 뿐이다. 이들을 억만장자로 만든 비결이자, 가장 중요한 공통점은 따로 있다. 바로 ‘생각의 속도’다.

“비즈니스 아이콘 21인은 절대 뻔한 선택은 하지 않았다”

포브스닷컴 리더십 전문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아이콘들을 심층 연구하며, 결국 ‘생각의 속도가 부의 크기를 바꾼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보통 사람들은 생각의 ‘방향’에 집중하며 아이디어 자체를 중요하게 여긴다. 물론 방향도 중요하다. 그러나 누구보다 빠르게 자리를 잡으려면 생각의 ‘속도’가 먼저다.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떠올린 생각은 빛나지 않고, 생각의 속도가 느리면 다른 사람의 발자국을 밟으며 나아갈 뿐이다. 따라서 단 1%라도 남들보다 앞서야 한다. 1% 앞선 생각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비즈니스 아이콘 21인’은 누구일까? 그들의 실패와 성공 스토리에서 찬란한 혁신의 순간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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