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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근현대사 > 일제치하/항일시대
부평 조선 병참의 별이 되다
저자 | 허광무 (지은이)
출판사 |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 2023. 12.20 판매가 | 7,000 원 | 할인가 6,300 원
ISBN | 9791171610280 페이지 | 150쪽
판형 | 153*224*20mm 무게 | 210

   


한국 근현대사의 고난과 질곡의 상징 인천 부평의 역사 바로알기

인천시 부평구는 일제가 아시아태평양전쟁 수행을 위한 병기, 군수품, 화약류 등을 제조 수리하던 인천육군조병창이 있던 곳이다. 인천육군조병창은 식민지 조선병참기지의 상징이며 한반도 냉전으로 인한 미군 주둔의 역사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일본의 침략전쟁을 알리는 주요 증거이며 한국 근현대사의 고난과 질곡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어디에도 없는 유일무이한 전쟁 유적이다. 이 책은 문서, 사진, 증언 등을 사용하여 부평의 정체를 탐방하며 인천 조병창 유적의 역사적 배경과 현황, 조선인 강제동원, 조병창 근로자의 생활상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일본의 침략전쟁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고 평화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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