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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사회 일반
선진국 사람들은 모두 부자일까?
저자 | 이영란 (지은이), 끌레몽 (그림)
출판사 | 풀과바람(영교출판)
출판일 | 2026. 03.15 판매가 | 14,000 원 | 할인가 12,600 원
ISBN | 9791171471621 페이지 | 100쪽
판형 | 185*245*9 무게 | 190

   


“이슬람은 테러리스트?”, “중국 제품은 다 믿을 수 없을까?”, “선진국 사람들은 모두 부자일까?” 우리는 종종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듣고, 또 아무렇지 않게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 말 속에는 한 나라, 한 문화, 한 사람을 단순하게 묶어 버리는 ‘편견’이 숨어 있습니다.
사회 학습에서도 중요한 것은 단편적 정보가 아니라, 그 정보를 바라보는 태도와 관점 아닐까요? 어떤 나라가 선진국인지, 어느 나라가 개발 도상국인지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왜 그렇게 불리게 되었는지’, ‘그 안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아가는지’를 이해하는 일일 테니까요.
‘사회적 인식’ 역량이란, 다른 사람의 마음에 공감하고 타인의 관점을 수용하려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진국 사람들은 모두 부자일까?》는 어린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의 틀’을 점검하고 확장하도록 돕는 사회적 인식 교양서입니다. 교실 안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다툼과 편견 어린 질문들을 시작으로, 역사와 경제, 종교, 환경, 문화 등 다양한 사회적 맥락을 차근차근 되짚어 봅니다.
책은 나와 다른 문화를 가진 이웃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왔던 고정 관념 너머에는 어떤 진실이 숨어 있는지 질문을 던집니다. 서로 다른 국적과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한 교실에서 대화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사회적 인식’이 무엇인지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세상을 단순한 순위와 이미지로 판단하기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이해하는 힘을 기르길 바랍니다. 또한, 다른 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차별 대신 존중의 언어를 사용하는 ‘성숙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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