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과학 > 생명과학 > 진화론
[큰글자도서] 진화론은 가상소설이다
저자 | 김학충 (지은이)
출판사 |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 2023. 06.30 판매가 | 38,000 원 | 할인가 34,200 원
ISBN | 9791169834384 페이지 | 313쪽
판형 | 200*295*30mm 무게 | 595

   


자연이 책을 썼다고 하면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런데 자연이 DNA의 코드를 창안하고 설계하고 DNA를 변경하며 수백만 가지의 생물을 개량시켰다는 것은 의심하지 않고 믿고 있다. 원고지 한 장조차 쓸 수 없는 자연이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 모든 생물의 형태는 아름답고 멋지게 생겼다. 그렇다면 자연은 미적 감각이 탁월하고 미켈란젤로보다 유능하다. 그러나 자연은 지능도 없고 눈도 없고 창의성도 없고 주관자도 없다. 그래서 자연은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시도한 적이 없다. 그런데 손조차 없는 자연이 수백만 가지의 동·식물을 만들었단다. 인간은 최첨단 기구를 가지고도 세포 하나 만들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자연은 모든 과학자보다 유능한 신적인 존재가 된다. 다윈은 그럴듯한 이론으로 자연을 창조주로 만들었다. 이제 다윈이 건 최면에서 깨어날 때가 되었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