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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취미 > 대체의학 > 중풍과 치매
대체의학을 알면 질병이 없다
저자 | 정옥민 (지은이)
출판사 | 보민출판사
출판일 | 2024. 05.20 판매가 | 28,000 원 | 할인가 25,200 원
ISBN | 9791169571616 페이지 | 360쪽
판형 | 152*225*30mm 무게 | 504

   


21세기 과학의 발달로 현대의학은 눈부시게 발전되었지만, 현대인들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식이장애, 소화불량, 과민대장증후군과 같은 소화기계통 질환과 우울증, 화병, 불면증, 두통 등의 정신 · 신경계통 질환과 생활의 편리함, 평소 운동 부족 등으로 점차 나이가 들어가면서 퇴행성 질병을 앓는다. 또한 암과 같은 난치성 질환 등을 앓고 있는 성인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경제성장과 생활수준이 향상되어 인간의 수명이 100세 시대가 됨에 따라 건강에 대한 염려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나, 산업화로 인하여 화학식품 첨가물 섭취 등으로 고혈압, 당뇨병, 심뇌혈관 질환, 비만 등의 대상성 질환과 중금속에 노출되어 살다 보니 기관지 천식,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환경성 질환 등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따라 현대의학의 한계점이 있다.

암이나 중풍과 같은 난치병에 걸린 사람들은 일차적으로 서양의학에 의존하다가 점차적으로 전통의료를 활용하고 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은 대체의학이 성장하는 추세이다. 현재 양방에서 암환자에게 온열요법과 식이요법, 대체의학을 활용하고 있으면서도 우리나라의 의료계에서는 대체의학 전문가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매우 유감스럽다. 대체의학에 대한 수요의 증가에 대해 일부 학자는 의사와 환자 간의 질병관이나 건강관의 차이, 현대의학이 완전하게 해결하지 못하는 만성 난치성 질환의 존재, 전통의학(한의학)을 제도권 의학으로 인정하는 독특한 의료환경 등을 접하고 있다. 복잡한 암 난치병을 양방과 한방에 의존하면서 부작용 및 한계를 극복하고,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나타난 새로운 제3의 의학이 대체의학이다.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대체의학을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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