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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취미 > 대체의학 > 기타질병
1개월 시한부, 나는 계속 살기로 결심했다
저자 | 그레이스 히로 (지은이), 어문학사 편집부 (옮긴이)
출판사 | 어문학사
출판일 | 2024. 11.28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69050371 페이지 | 212쪽
판형 | 148*210*20mm 무게 | 276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암을 ‘극복’할 수 없다면, 암과 ‘비기면서’ 살아가면 됩니다.”
1개월 시한부였던 그레이스 히로 씨의
암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건강 비결


일본, 미국 아마존에서 출간되어 많은 암 환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은 희망 한 권이 한국의 독자를 찾아왔다. 『1개월 시한부, 나는 계속 살기로 결심했다』의 저자 그레이스 히로 씨는 유방암 수술 한 달 만에 전신 전이로 인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이른바 ‘메타 생존자(METAvivor, 메타바이버)’이다. 13년 경력의 간호사로서 남을 치료하는 것을 소명으로 여겼던 그는 2015년 여름, 느닷없이 진단받은 희귀 유방암과 전신 전이로 인해 1개월 시한부라는 충격적인 비보의 주인공이 되었다. “다시는 이 침대 밖으로 나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극도의 불안감과 “더는 가망이 없습니다.”라는 절망적인 외면 앞에서, 그러나 히로 씨는 주저앉아 죽음을 기다리는 대신 포기 “거부”를 선언했다. 그 결과, 남은 수명이 한 달 남짓하다던 그는 2024년 연말을 앞둔 현재까지도 살아남아 세 권의 책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으며, 심지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적인 팬데믹 당시에는 백신 접종 간호사로 자원해 2년간 근무하는 등 암 환자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히로 씨가 지금까지 ‘암에 지지 않고’ 생존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놀랍게도 히로 씨가 자신의 몸을 지켜준 든든한 원군으로서 지목하는 것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비타민 C’와 한방 식이요법으로서 체질과 현재 몸 상태에 맞는 건강한 식사를 목적으로 하는 ‘약선 식단’이다. “내 삶의 주도권을 암에 넘겨서는 안 된다.”라는 결연한 마음가짐으로 말기 암 환자가 직접 찾아낸 ‘대체 의학’과 ‘꺾이지 않는 의지’의 세계! 그레이스 히로 씨가 전달하는 삶의 희망과 나를 지키는 건강 비결을 『1개월 시한부, 나는 계속 살기로 결심했다』 속에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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