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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허균의 맛
저자 | 김풍기 (지은이)
출판사 | 글항아리
출판일 | 2026. 02.06 판매가 | 25,000 원 | 할인가 22,500 원
ISBN | 9791169095082 페이지 | 480쪽
판형 | 140*200*22 무게 | 624

   


조선 팔도의 음식을 통달한 조선 선비 허균
그가 메모한 미각의 반도체칩과도 같은 책
『도문대작屠門大嚼』에 압축된 정보를 입체적으로 풀어내다

조선의 지식인들을 사로잡은 미식 문화의 실체 조명
지금은 사라진 식재료와 조리법을 찾아 떠난 고고학 탐사

“우리 집이 가난하기는 했지만 선친께서 살아계실 때는 사방에서 기이한
먹을거리를 예물로 바치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나는 어릴 때
온갖 진귀한 음식을 고루 먹을 수 있었다. 커서는 잘사는 집에 장가들어
육지와 바다에서 나는 먹을거리를 다 경험할 수 있었다. 임진왜란 때 전쟁을 피해
북쪽으로 갔다가 강릉 외갓집으로 갔다. 그곳은 여러 가지 기이하고 귀한 것이
많아서 골고루 맛볼 수 있었다. 벼슬길에 나선 뒤로는 공무로 남북을 오가며
더욱더 입호사를 하느라 맛난 고기든 아름다운 꽃부리든 씹어보지 않은 것이 없었다.”
― 「도문대작 인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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