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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엄마 처방전
저자 | 박대선 (지은이)
출판사 | 카시오페아
출판일 | 2026. 10.30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68275072 페이지 | 364쪽
판형 | 132*200*30mm 무게 | 473

   


사랑해서 서툴렀고
서툴러서 미안했던
세상의 모든 엄마에게

《서툰 어른 처방전》 박대선 저자가
세상의 모든 엄마에게 건네는 다정한 마음 처방

아이를 사랑하는데 왜 자꾸 화를 내게 될까.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애쓰는데 왜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게 될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정작 엄마가 된 내 마음은 어떻게 돌보아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아이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고 싶으면서도 뜻대로 되지 않는 날이면 자책하고, 가족을 돌보느라 지친 마음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다.

《서툰 어른 처방전》을 통해 박대선 작가는 마음을 다루는 데 서툰 어른들의 속마음을 정확하게 짚어 내며 수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거창한 이론이나 정답 대신 누구나 한 번쯤 겪었지만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짧고 따뜻한 문장으로 어루만지는 것이 저자의 가장 큰 힘이다. 그 두 번째 이야기 《서툰 엄마 처방전》에서 저자는 이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애쓰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은 돌보지 못했던 이들에게 시선을 돌린다.

이 책은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만 머물지 않는다. 엄마도 여전히 누군가의 자식이고, 한 사람의 배우자이며,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한 명의 어른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품는 마음에서 나이 든 부모를 헤아리는 마음으로, 배우자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마지막에는 나 자신을 안아주는 마음으로 시선을 넓혀 간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가족을 더 잘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서툰 마음을 알아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서툰 어른 처방전》이 서툰 채 어른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마음을 안아주었다면, 《서툰 엄마 처방전》은 좋은 엄마가 되려고 너무 애써 온 우리에게 건네는 두 번째 처방전이다. 아이에게는 사랑을, 부모에게는 헤아림을, 배우자에게는 이해를, 자신에게는 다정함을 건네는 이 책은 누군가에게 좋은 엄마이기 전에 자기 자신에게도 다정한 사람이 되어도 괜찮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조차 서툴 수밖에 없었던 우리 모두를 위한 따뜻한 마음 처방전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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