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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온난화 : 더 많은 사람들이 연결될수록 세상이 나아진다는 착각
저자 | 찰스 아서 지음, 이승연 옮김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 2022. 02.09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68122161 페이지 | 472쪽
판형 | 153 * 225 * 29 mm 무게 | 682g

   


소셜미디어에서 더 많이 연결되고 더 많이 소통할수록 세상이 나아질 줄 알았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가짜 뉴스를 내세운 선전선동이 퍼져 나가고 분노는 서로를 찌르는 무기가 되었다. 각자가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추천해주는 알고리듬에 갇혀 확증편향에 빠진 탓에, 건전하고 다양한 소통은 오히려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같은 거대한 테크 기업들은 이 사태를 방관하며 수익 창출에만 골몰한다. 저자는 이 모든 흐름에 ‘소셜온난화(Social Warming)’라는 이름을 붙이고, 이 책을 통해 전 세계에서 소셜미디어로 인해 벌어지는 비극들을 낱낱이 밝히며 우리 모두에게 호소한다. ‘눈을 뜨라’,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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