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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학습법 > 독서/작문 교육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저자 | 박균호 (지은이)
출판사 | 센시오
출판일 | 2026. 03.06 판매가 | 17,800 원 | 할인가 16,020 원
ISBN | 9791166572234 페이지 | 264쪽
판형 | 145*210*15 무게 | 343

   


‘독서의 벽’에 부딪힌 청소년들의 학업과 진로를 가장 효율적으로 돕는 책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이 출간되었다. 영상과 숏폼 콘텐츠에 익숙해진 요즘 청소년들에게 독서는 갈수록 힘든 일이 되고 있으며,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은 점점 더 약해지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의 학습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독서력과 사고력을 요구한다.
특히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통합수능 체제는 공부의 방향이 바뀌었음을 분명히 말해준다. 통합사회·통합과학을 중심으로 사고력과 이해력을 평가하는 통합수능 체제에서는 단일 과목의 단편적 지식만으로는 최상의 성과를 내기 어렵다. 긴 지문 속에서 핵심을 파악하고, 사회·과학·인문 개념을 넘나들며 맥락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힘이 성적을 좌우한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현직 중학교 교사이자 독서 큐레이터인 저자는 교실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며 한 가지 질문을 던졌다. “요즘 아이들이 교과 공부에 필요한 사고력을 가장 현실적으로 기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답으로 선택한 것이 교양만화다.
그림과 서사가 결합된 만화는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고 생각해 볼 대상’으로 받아들이도록 이끈다. 그렇기에 교과서에서는 지루한 암기 대상이었던 추상적 개념들이, 만화 속에서는 또렷한 상황과 이미지로 되살아난다. 억지로 외운 지식은 쉽게 잊히지만, 맥락을 통해 이해한 장면은 사고의 씨앗으로 남아 교과 이해와 진로 탐색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인문·예술·사회·과학 네 영역에서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교양만화 30권을 엄선했다. 퓰리처상 수상작과 세계 그래픽 노블 대표작을 포함해, 학생들 혼자서는 고르기 어려운 양질의 작품들을 고루 담았다. 각 책마다 ‘교과 공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어떤 지점에서 생각의 폭을 확장할 수 있는지’를 교사의 시선으로 짚어준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개념을 자기 언어로 이해하는 힘,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해 생각하는 힘을 차곡차곡 쌓게 된다. 청소년은 물론, 아이의 독서 방향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교사에게도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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