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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지역이 묻고 사회적경제가 답하다
저자 | 지용승 (지은이)
출판사 | 좋은땅
출판일 | 2021. 05.31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66498336 페이지 | 384
판형 | 152*223*19 무게 | 538

   


촛불혁명 이후 우리 사회에 던져진 근본적인 물음은 무엇인가? ‘지역’과 ‘공동체’를 위한 해답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이 처방이 커다란 자본의 논리와 민족분단과 제국주의 침략/지배의 역사적 상처를 넘어서기에 역부족인 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지금, 여기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온몸으로 제시하려고 한다. - 서승, 우석대 교양대학 석좌교수/제1회 ‘진실의 힘’ 인권상 수상 더 이상 적합할 수 없는 필자가 더 이상 유용할 수 없는 책을 내놨다. 지방의원, 지방공무원, 지역교사, 지역협동조합인의 필독서다. - 곽노현,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이사장/前 서울시 교육감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한 번쯤 나의 내일을, 우리의 미래를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이 책 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 김승수, 전주시장 사회적자본의 토대 위에 사회적경제의 공동체 역할과 정신을 이야기한 것은 좋은 시도라고 생각한다. - 유종근, 한국경제사회연구원 이사장/前 전라북도지사 사회적 경제에 대한 시각이 과거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에도 자본주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사회적 경제 역할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최수현, 국민대 경영대학 석좌교수/前 제9대 금융감독원장 ‘각자도생’의 길은 강자에게 유리하고, 약자에겐 불리할 것 같아 보이지만, 결국 모두에게 독이 될 뿐이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에겐 ‘인간의 얼굴을 한 경제’가 필요하다. 《지역이 묻고 사회적경제가 답하다》는 그 해법을 제시한다. - 박세열, 언론협동조합 프레시안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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