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중국을 AI 리더로 만든 혁신의 설계자들
저자 | 중앙일보 특별취재팀 (지은이)
출판사 | 올림
출판일 | 2026. 03.03 판매가 | 25,000 원 | 할인가 22,500 원
ISBN | 9791162620687 페이지 | 320쪽
판형 | 152*225*18 무게 | 416

   


우리는 오늘도 중국에 놀란다. 쿵푸 동작이 자연스러운 휴머노이드와 거리를 누비는 자율주행차에 놀라고, 군무를 펼치는 드론 떼에 공포를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준비하고 있었다. 특허출원, 전기차 생산, 산업용 로봇 설치 세계 1위다. 중국의 하이테크 굴기는 우연이 아니라 설계된 결과다. 국가가 방향을 제시하고, 인재가 몰리고, 자본과 제조 역량이 뒷받침하고, 거대한 시장이 상업화를 완성한다. 중국의 혁신은 이제 나비의 날갯짓이 되어 글로벌 지정학, 공급망, 힘의 균형까지 흔들고 있다. 미·중 경제 패권 전쟁도 결국 중국의 기술 혁신에 따라 승부가 갈릴 상황이다.
중국판 챗GPT인 딥시크, 전기차 1위 테슬라를 넘보는 BYD,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작하는 엔진AI, 플라잉카 개발에 나선 샤오펑후이톈까지, 기업 현장은 혁신의 열기로 뜨거웠다. 2024년 중국이 설치한 산업용 로봇은 전 세계 다른 나라를 다 합친 것보다 더 많다. 양자컴퓨팅에 퍼부은 나랏돈은 세계 다른 나라들의 투자액을 뛰어넘는다.
중앙일보 특별취재팀의 취재는 2025년 6월 화웨이의 상하이 연구개발(R&D)센터 방문으로 시작됐다.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 화웨이는 6G 스마트 통신, 자율주행, 반도체 등 AI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었다. 취재 기간 중 중국 곳곳에서 ‘혁신의 설계자’를 만날 수 있었다. 정부 관계자, 기업 CEO, 대학 혁신센터 책임자, 이공계 대학생, 코딩 학원 원장… 그들은 하나같이 혁신에 몰두하고 있었다.
이 책은 중앙일보 특별취재팀 10명이 6개월여 현장을 취재하고 심층 분석한 결과물이다. 초등학교에서 시작하는 AI 교육 현장, 정부·대학·기업이 스크럼을 짜는 메커니즘, 반도체·전기차·양자컴퓨팅 전략까지, 중국 혁신의 겉모습이나 결과가 아니라 ‘구조’를 추적했다.
이재명 정부는 미국, 중국에 이은 ‘AI 3대 강국’을 혁신 비전으로 내걸었다. 한국이 그 길을 완성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사람은? 기업 CEO 및 임원 / AI·반도체·전기차·로봇 산업 종사자 / 정책 담당자 / 투자자 /중국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실무자 / 기술 패권 경쟁의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독자 / 중국에 관심 있는 모든 이를 위한 책!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