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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알고리즘
저자 | 디에이치 (지은이)
출판사 | 부크럼
출판일 | 2025. 12.30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62145845 페이지 | 384쪽
판형 | 128*188*19 무게 | 384

   


나만 이렇게 아등바등 힘든 연애를 하는지, 나만 이렇게 아쉬운 관계로 흐지부지 끝나 버리고 마는지, 나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이다지도 어려운지. 분명 좋은 사람을 만나고자 노력했고, 이 관계에서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연애는 사랑의 기로에서 작은 변수 하나만 생겨도 금세 경로가 어긋나 길을 잃기 마련이다. 내가 좋은 사람인지, 상대가 나와 어울리는 사람인지는 함께 걷지 않고서는 모른다. 그래서 연애에는 정답도, 만능 공식도 없다. 이처럼 관계에서 방향을 잃는 이들을 위해 『연애 알고리즘』이 사랑의 패턴을 분석해 실질적인 해결 전략을 제시한다.

작가는 책을 통해 삶에서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사랑으로 원하는 연애와 결혼까지 이루어 내길 바란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종착지에 무탈하게 다다를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이 되어 곁에서 안내하겠다고도 전한다. 건강한 연애와 해로운 연애에는 명백한 차이가 있다. 먼저 관계가 일방통행인지, 쌍방 통행인지 알아야 한다. 아니, 일단 조수석에 앉을 사람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감정에 매달려 상처만 누적하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는 과감히 경로를 재설정하기도 하면서. 『연애 알고리즘』을 통해 작가는 내가 나라서 알지 못했던 사랑법을 하나씩 짚어 내며 곧고 단단한 연애의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태어나서 날 위해 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별거 아닌 듯 보이지만, 파고들면 위대하고 기적인 일입니다.
각자의 세상이 만나 하나의 세상이 되어 가는 과정, 그게 연애니까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는 일은 그 자체만으로 고귀하고 축복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관계를 정형하고, 시유하고, 소성하는 과정이 아닐까. 그동안 연애의 실패 원인을 나에게서만 찾아왔다면, 관계는 결국 함께 설계하고 함께 빚어 가는 것임을 깨를. 그러니 사랑도, 사람도 조금 더 유연하게 헤아려 보기를.

미지근한 온도에 머무는 관계는 매 순간 불안하고 서먹하다. 힘겨운 연애를 하고 있다면, 보다 나은 연애를 꿈꾼다면 흐르는 시간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명확한 결정과 재정렬이 필요하다. 그래야 두 사람의 세계가 만나 새로운 세계관이라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그 안에서 사랑을 다시 싹틔울 수 있다. 그 세계에서는 부디 행복이 결핍되지 않기를 바라며, 사랑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연애의 공식, 『연애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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