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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피어난 9명의 이야기들
저자 | 화원고등학교 글쓰기 (지은이), 남영희 (엮은이)
출판사 | 꿈과희망
출판일 | 2026. 02.03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61861746 페이지 | 176쪽
판형 | 529g 무게 | 10*2*17mm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흙 속에서 배우고 자란 마음의 기록을 남긴 작품집이다.
작은 텃밭에서 시작된 배움의 기록으로, 버려질 뻔한 땅에 씨를 뿌리고 흙을 만지며 학생들은 생명이 자라는 시간을 몸으로 배웠다. 배추 잎 사이에서 발견한 작은 달팽이 한 마리는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제 길을 가는 배움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고, 그 경험은 학생들의 시선과 마음을 조금씩 변화시켰다.
3년에 걸친 텃밭 가꾸기 활동은 수확에서 멈추지 않고 나눔으로 이어졌다. 정성껏 키운 작물은 기부가 되었고, 그 마음은 학교 옆 경로당과의 만남으로 확장되었다. 위문공연과 재능기부, 직접 만든 음식과 노래, 손 마사지와 대화 속에서 학생들은 나누는 기쁨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시간은 교실 수업보다 더 깊은 배움의 순간이 되었다.
이 책에는 그 모든 과정이 학생들의 언어로 담겨 있다. n행시, 시, 일기, 수필 속에는 텃밭의 사계절과 아홉 명 아이들의 시선, 그리고 생명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고스란히 스며 있다.
작은 텃밭에서 피어난 아홉 명의 이야기는 생명의 신비에서 시작해 나눔과 경청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성장의 속도가 다를 뿐, 모두가 자기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음을 조용히 일깨운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텃밭에 서서 흙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단단한 배움의 시간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책을 읽기만 하는 소비자로서의 학생에서 책을 생산하는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책쓰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학생들이 책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저자로 탄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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