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암
암을 고치는 생활 습관
저자 | 후나토 다카시 (지은이), 노경아 (옮긴이)
출판사 | iN
출판일 | 2023. 09.27 판매가 | 16,000 원 | 할인가 14,400 원
ISBN | 9791159923869 페이지 | 272쪽
판형 | 117*185*18mm 무게 | 272g

   


암은 없애는 게 아니라 사라지는 것이다!
바른 생활 습관으로 자연 치유력을 키워 암을 이겨내는 방법


현대인의 2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 현재 서양 의학에서는 암의 원인이 유전자 때문이라고 말한다. 원래 유전자의 기능 이상으로 손상된 돌연변이세포는 자멸한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로 살아남으면 이런 세포가 암이 된다. 암세포가 자라 암 덩어리가 되면 주변의 정상 세포로 가야 하는 영양분을 가로채고, 정상 조직은 영양실조로 괴사한다. 암이 전이되어 몸속에 널리 퍼지면 영양실조가 심각해져서 결국 숙주인 사람이 아사하고 만다.

암의 원인은 나쁜 생활 습관이다. 그렇기에 암을 생활 습관병이라고 한다.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않고, 암세포가 좋아하는 음식을 즐겨 먹고, 체온을 떨어뜨리고, 운동을 하지 않고, 흡연 및 음주를 즐기고,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지 않으면 암에 걸리기 쉬운 것이다. 암은 나의 일상이 바르지 않아서 면역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는 경고인 셈이다. 계속 이런 식으로 살면 일찍 죽는다고 경고해주고 죽음에 직면하게 만드는 중요한 병이다.

암이 건네는 경고에 귀를 기울이면 자신이 몸에 지나친 부담을 주며 살아왔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 부담을 덜어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쳐야 한다. 여명 몇 개월이라는 시한부를 선고받은 말기 암 환자가 훨씬 긴 시간을 건강하게 살거나, 전이된 암이 사라진 사례를 마주치곤 하는데, 이런 기적과 같은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 걸까? 과연 우리 몸은 말기 암까지 이겨낼 만한 힘이 있을까? 그 힘을 끌어내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자신을 치료하려는 몸의 잠재력을 끌어내면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잠재력이 바로 ‘자연 치유력’이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