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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아이는 이렇게 씁니다
저자 | 최서율 (지은이)
출판사 | 들녘
출판일 | 2025. 11.14 판매가 | 17,000 원 | 할인가 15,300 원
ISBN | 9791159259708 페이지 | 244쪽
판형 | 148*210*20mm 무게 | 317

   


망한 글은 없다, 다듬지 않은 글이 있을 뿐!!
글쓰기 교육 현장에서 건져 올린 ‘사유의 기술’과 아이를 향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훈련의 힘을 만난다!


『대치동 아이는 이렇게 씁니다』는 글쓰기 지도서이자 성장 에세이다. 1장과 3장은 ‘엄마의 말’, 2장과 4장은 ‘아이의 말’, 5장은 ‘선생님의 말’로 구성해 각각의 처지에서 ‘글쓰기라는 작업’의 실체를 파헤친다. 이 같은 5장 구성은 글쓰기와 글이 어떻게 아이·부모·교사에게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지를 잘 드러낸다. 또한 ‘사고력과 감성’을 함께 키우는 길을 안내함과 동시에 ‘달력 단어장’, ‘글쓰기 젠가’, ‘필사하기’ 등 집에서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훈련법을 제안하여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2장에서 다루는 “〈글쓰기 제2법칙〉 요약 → 비교 → 해석 → 견해”와 5장의 “수능 문해력을 키우려면? 자유로운 해석 독서법+능동적 독서” 편은 수능을 준비하는 자녀를 둔 부모에게 유익한 논술 지침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평론가이자 글쓰기 교사로서 저자가 지닌 탁월한 언어 감각으로 책 전체를 단단하게 묶고 있다는 점에서 여타 글쓰기 지도서와 맥을 달리한다. 분석적 시선과 따뜻한 문체가 공존하면서 아이들의 문장 하나하나를 ‘작은 문학’처럼 다룬다. 이는 아마도 저자가 글쓰기를 “기술이자 마음을 담는 예술”로 정의하는 덕분일 터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기술서가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키우고 표현력을 길러주는 종합 가이드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3장의 “아이와 읽기 좋은 1970년대 소설”, 부록으로 정리한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도서 추천” 역시 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실용적인 팁이다. “한 글자도 못 쓰겠어요”라며 한숨 쉬는 자녀를 둔 부모, 글쓰기 수업 방식을 고민하는 교사, 나아가 감정의 시대를 지나 사유의 시대로 나아가길 원하는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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