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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휴지를 찾습니다!
저자 | 권봄 (지은이)
출판사 | 제제의숲
출판일 | 2026. 03.03 판매가 | 14,800 원 | 할인가 13,320 원
ISBN | 9791158733506 페이지 | 40쪽
판형 | 195*240*8 무게 | 360

   


‘휴지’는 ‘밑을 닦거나 코를 푸는 데 허드레로 쓰는 얇은 종이’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다른 뜻으로는 ‘쓸모없는 종이’도 있지요. 경제 분야에서 흔히 쓰는 “화폐 가치가 떨어져 휴지 조각이 된 돈” 같은 말처럼요. 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져 쓸모가 없어졌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정말 휴지는 쓸모없는 종이일까요?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과연 휴지 없이 살 수 있을까요?
화장실에서 볼일을 다 보고 나면 당연히 휴지를 써요. 콧물이 줄줄 흐를 때도 휴지로 코를 풀고요. 밥 먹다가 흘린 음식물도 휴지로 닦고, 씹던 껌도 뱉어서 휴지로 감싸요. 휴지로 얼룩도 지우고, 숟가락 젓가락을 놓을 때 밑에 깔기도 해요. 이런 모든 상황에서 휴지 말고 다른 것을 쓴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지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 휴지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때요?
세우리네 가족이 집을 비운 날, 두루마리 휴지, 갑 티슈, 물티슈, 키친타월은 사람들이 휴지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며 집을 나가기로 결심해요. 《집 나간 휴지를 찾습니다!》는 쓸모없다고 말하는 휴지가 없는 일상을 한 가족의 모습으로 코믹하게 담은 그림책이에요.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던 휴지들이 사라지는 바람에 펼쳐지는 당황스럽고 웃긴 상황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요. 하지만 그동안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작은 물건이 우리 일상생활에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는지 깨달을 수 있답니다. 표지만 봐도 알 수 있지요? 휴지가 없어서 머리카락을 쥐어뜯는 모습은 화장실에 휴지가 없을 때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만한 모습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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