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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강원국의 글쓰기
저자 | 강원국 (지은이)
출판사 |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 2023. 06.01 판매가 | 39,000 원 | 할인가 35,100 원
ISBN | 9791157062928 페이지 | 336쪽
판형 | 199*293*30mm 무게 | 638

   


『대통령의 글쓰기』, 『회장님의 글쓰기』를 잇는
강원국의 ‘글쓰기 3부작’ 결정판 4년 만에 출간!
28년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읽는 순간
내 글을 써야 하는 강력한 동기가 생긴다
“선생님 강의 듣고 저도 글 써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저자 강원국은 첫 책 『대통령의 글쓰기』를 출간한 이래로 지금까지 1,000회가 넘는 글쓰기 강연을 하고,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2,000개가 넘는 글을 썼다. 첫 책 출간 이후 말과 글에 관해서만 생각하며 살아온 셈이다. 앞서 쓴 두 책 『대통령의 글쓰기』와 『회장님의 글쓰기』가 두 대통령과 기업 리더들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말과 글 그리고 소통에 관한 책이라면, 이번 책 『강원국의 글쓰기』는 28년간 암중모색과 고군분투 과정을 거쳐 얻은 저자의 글쓰기 방법론이라는 점에서 ‘글쓰기 3부작’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곧바로 자기 글을 써야겠다는 강력한 동기가 생겨날 수 있도록 글쓰기와 관련된 책을 100권 가까이 읽으며 그 내용을 이 책 구석구석에 녹여냈다. 한마디로 글쓰기 책의 큐레이터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책에 쓴 원고 하나하나는 두 시간짜리 강의 내용이기도 하다. 모두 읽으면 100시간 강의를 듣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바야흐로 만인 저작의 시대가 오고 있다. 이제 저서는 더 이상 지식 엘리트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머지않아 명함과 함께 자신의 책을 돌리는 시대가 올 것이다. 저자는 앞으로 글 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곧 글쓰기 강의를 그만둬야 할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면서도, 하루 빨리 모든 이들이 자기 글을 쓰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걸 누구보다 바라 마지않는다.

첫 책 출간 이후 1,500일 넘는 기간 동안 글쓰기에 관해서만 생각하며 살았다. 그리고 글쓰기로 고통 받는 이들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그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게 생겼다. 28년간 암중모색과 고군분투 과정을 거쳐 얻은 나의 글쓰기 방법론이다. (…) 적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글쓰기가 두렵지는 않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렇게 쓰면 되겠구나’ 하는 자신감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아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기를 기대하고 희망한다.
쓰느라 힘들었다. 이제 당신이 읽느라 고생할 차례다. _‘책을 펴내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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