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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쓰라림, 여기 잠들다
저자 | 신티아 플뢰리 (지은이), 이혜원 (옮긴이)
출판사 | 문학동네
출판일 | 2026. 03.31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41603304 페이지 | 408쪽
판형 | 140*210*22 무게 | 530

   


신티아 플뢰리는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로, 보건인문학의 실천적 장을 열며 돌봄과 민주주의의 병리학 연구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랑스 국립공예원CNAM의 인문학·보건학 석좌교수이자 파리 정신의학·신경과학 대학병원그룹GHU의 철학 연구 의장으로서 국가윤리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정치와 의료, 정신분석과 사회윤리를 잇는 독보적인 관련 저서들을 펴냈다. 이 책 『쓰라림, 여기 잠들다』는 그간의 임상 경험에서 얻은 정신분석학적 분석과 철학적 사회학적 연구가 집약된 결과물로, 현대사회를 잠식한 원한과 혐오의 정동을 파고든 수작으로 꼽히며 영미,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등 여러 나라에 소개되었다.
저자는 오늘날 개인의 정신건강과 민주주의의 공동체 윤리가 위기를 맞았다는 진단하에, 개인과 집단을 위협하고 민주주의의 성숙을 막는 원인을 ‘르상티망’에서 찾고 그 감정이 어디서 연유하는지, 이 원한과 적대의 감정이 개인과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여기서 벗어나 어떻게 새로운 삶을 재발명해나갈 수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이고 감동적으로 묘파해 보인다. 해외 유수 언론사에서는 “저자를 프랑스 최고의 사상가 반열에 오르게 한 하나의 사건과도 같은 책”(팔터)이자, “우리 시대의 현대성을 살피는 데 필수적인 저자로 자리매김시킨 책”(리베라시옹)으로 언급하며, “정체성을 둘러싼 배타적 광기, 피해자임을 내세워 경쟁하는 정체성 정치, 혐오 발언, 캔슬 컬처가 뒤섞인 원한의 전성기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그야말로 이 시대를 위한 책”(디 차이트)이 나왔다며 강력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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