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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청소년 자기계발 > 청소년 소설
괜찮지 않은 날에도 괜찮은 척한 너에게
저자 | 미사키 주리 (지은이), 이미정 (옮긴이)
출판사 | 길벗
출판일 | 2026. 02.28 판매가 | 16,800 원 | 할인가 15,120 원
ISBN | 9791140717729 페이지 | 172쪽
판형 | 136*195*11 무게 | 224

   


십 대는 세상이라는 거울에 나를 비춰보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시기다. 그 어느 때보다 감각이 예민해지고 타인의 시선에 민감해지는 것은 성장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하지만 어떤 아이들은 유독 그 과정을 폭풍처럼 버겁게 느끼기도 한다. “친구의 말이 왜 자꾸 머릿속에서 맴돌까?”, “나는 도대체 잘하는 게 뭘까?” 괜찮지 않은 날에도 괜찮은 척하느라 애쓴 십 대에게 명쾌한 해답을 건네는 책이다. 최근 심리학에서 주목받는 HSP(Highly Sensitive Person, 매우 민감한 사람)는 전 세계 인구 5명 중 1명이 타고나는 기질이다. HSP 연구의 일인자인 일레인 N. 아론 박사의 전문가 인증 프로그램을 일본인 최초로 수료한 저자는, 우리가 그저 남들보다 조금 더 정밀한 안테나를 가진 것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HSP를 MBTI처럼 나를 이해하는 유용한 도구로 소개한다. 내가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치는지, 왜 감정의 파도를 크게 겪는지 그 이유를 알면 더 이상 순간의 기분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게 된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나를 다스리는 힘은 결국 자기 이해, 즉 내가 남들과 다른 이유를 정확히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책 속에는 HSP 테스트와 예민함을 무기로 바꾸는 예민한 나 사용법이 담겨 있다. 친구 관계가 버겁거나 작은 자극에도 에너지가 방전될 때 이 힌트를 따라가 보자. 나를 제대로 이해하는 순간, 억지로 나를 바꾸려 애쓰지 않아도 기분 좋은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남다른 안테나를 가진 십 대들이 자신의 섬세함을 스스로를 찌르는 가시가 아닌, 세상을 풍성하게 느끼는 멋진 재능으로 꽃피우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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