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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돌에 새긴 목민관 이야기 2
저자 | 이희득 (지은이)
출판사 | 좋은땅
출판일 | 2026. 04.23 판매가 | 21,000 원 | 할인가 18,900 원
ISBN | 9791138857406 페이지 | 400쪽
판형 | 690g 무게 | 152*226*23mm

   


조선시대에 많은 인물이 지방에 파견되어 선정을 펼쳐 백성들이 감동하여 선정불망비(영세불망비)를 세웠다.
조정에서는 폐단이라 하여 선정비를 세우는 것을 금하게 하였다. 그러나 정조 임금 사후 우후죽순처럼 전국에 많은 선정불망비들이 세워져 전국 곳곳에 남아 있으며, 조선후기 인물을 연구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어떤 이는 백성들을 핍박하던 것으로 없애버려야 한다고 하지만, 그것도 하나의 역사로 인식하면 연구하거나, 책을 만드는 데 아주 좋은 자료라고 생각이 든다.
필자가 선정불망비가 있는 곳곳을 촬영하여 카페에 정리하고 있을 때, “이민희” 종친께서 다른 성씨의 선정불망비를 정리하지 말고, 본손인 경주이씨의 자료를 모아서 정리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이 있었고, 필자가 여러 선정불망비 중에 “경주이씨”의 불망비를 찾아서 모아 정리한 자료가 충분하였기에, 이에 글을 써 보려고 한다.
경주이씨는 시조 알평공 이후로 신라, 고려, 조선,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인물들을 배출하였으며,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명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에는 경주이씨와 더불어 분적종의 선정불망비도 포함시켰으며, 그 외 인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도 곁들여 지루함을 없애려고 노력하였다. 필자의 노력이 누군가에게는 많은 도움을 주는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되며, 정성을 다하여 전국에 흩어져 있는 선정불망비를 촬영하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실었기에, 많은 종친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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