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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사 일반 > 프랑스사
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
저자 | 신병주 (지은이)
출판사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출판일 | 2026. 01.30 판매가 | 21,000 원 | 할인가 18,900 원
ISBN | 9791124272077 페이지 | 376쪽
판형 | 140*210*22 무게 | 489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의 사학자 신병주 교수가 소개하는
역사 속 라이벌들의 대결, 그 대결에서 리더십과 처세, 갈등 관리를 통찰하다

흔히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라 말하지만, 역사는 승부의 결과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승부의 결과를 넘어 그 과정에서 벌어진 경쟁과 선택의 순간들을 살펴보면, 기존 서술로는 드러나지 않았던 역사의 다양한 면모가 드러난다.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에는 수많은 라이벌들이 존재해 왔고, 이들의 맞대결은 역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해 왔다. 라이벌을 중심에 두고 역사를 읽는 방식이 특별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굵직한 역사적 장면들을 생생하게 전해 온 사학자 신병주 교수가 이번에는 ‘라이벌’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해 한국사를 소개한다. 그가 전하는 역사 속 대결 구도를 따라가다 보면 리더십과 처세, 그리고 갈등 관리에 대해 자연스레 통찰할 수 있다.
《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사를 뒤흔든 라이벌들의 대결을 짚어 나간다. 김유신과 계백, 최영과 이성계, 이방원과 정도전, 이순신과 원균, 인현왕후와 장희빈 등 우리가 익히 들어온 이름들이 라이벌 관계 속에서 새롭게 얽혀 등장한다. 또한 성공한 리더만을 조명하지 않는다. 강력한 권력을 쥐고도 미래를 설계하지 못해 고구려의 몰락을 앞당긴 연개소문, 뛰어난 군사력과 카리스마로 권력을 잡았지만 폭정으로 몰락한 궁예의 사례는 ‘실패의 리더십’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보여준다.
역사 속 라이벌들의 대결을 함께 살피다 보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들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조직이 흔들리고, 위기가 닥쳐올 때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갈등과 경쟁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이처럼 역사 속 인물들이 품었던 이상과 마주한 현실, 그들이 내린 선택과 결과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유의미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나아가 이 책은 인물 간의 라이벌 구도를 넘어서 〈춘향전〉과 〈흥부전〉, 경복궁과 창덕궁, 통신사와 연행사 등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소설과 공간, 제도를 짝지어 소개하며 흥미로운 해석과 설명을 곁들인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처럼, 역사는 과거의 이야기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소개하는 한국사의 31가지 장면과 라이벌의 대결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기를 바라보는 시선과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판을 바꾸는 리더의 결단에 대한 시사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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