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에세이 > 한국에세이 > 세계명작
행복의 선택
저자 | 우애령, 엄유진 (지은이)
출판사 | 하늘재
출판일 | 2025. 12.20 판매가 | 17,000 원 | 할인가 15,300 원
ISBN | 9788990229496 페이지 | 264쪽
판형 | 588g 무게 | 149*211*21mm

   


《행복의 선택》은 소설가이자 상담 에세이 작가인 우애령의 그림이 있는 에세이다. 2012년 개정판을 다시 다듬어 재개정판을 선보이는 작가의 감회가 남다르다.

“이십여 년에 걸쳐 어떤 상황에서도 그대로 표류하지 않으면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꾸준히 써 온 셈이다. 이제 세월이 훌쩍 지나 《행복의 선택》의 새로운 판본을 선보인다.” (〈작가의 말〉에서)

감수 과정에서 에세이 한 편 한 편을 어머니와 다시 읽어 나간 딸의 소회는 따스하기만 하다.

“책을 내는 과정에서 십수 년 전 바로 내 옆에 앉아 골똘히 생각에 잠기던 호기심 많은 어머니를 다시 만나는 것도, 잊혀 버린 이야기들을 통해 지금의 어머니와 새로이 마음 닿게 되는 것도 나에게는 행복한 일이었다.” (〈어머니의 행복 이야기〉에서)

문학과 심리학의 만남 속에서 우리가 《행복의 선택》을 선택하는 행복이란!

다시금 이어지는 즐거운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들, 꿈을 지닌 사람들의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되는 이야기 속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에서 독자들은 ‘따뜻하고, 진솔하고, 유머러스한’ 에세이의 향연 속으로 들어가는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 수만큼이나 다양하고 서정적인, 때로는 익살스럽고 분위기를 한층 집중시키는 삽화들을 보는 즐거움 또한 크다.

“당신은 잘 지내고 있습니까?” 하고 안부를 묻는 이 책 《행복의 선택》,
삶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의 결정체 《사랑의 선택》,
때로는 아름다운 동화 같고, 때로는 깊은 팡세 같은 《자유의 선택》,
이웃, 우정, 사랑, 가족에 관한 희망의 연금술 《희망의 선택》,
자기 보살핌을 위한 따뜻한 말 걸기 《마음의 선택》,

‘운명인가, 선택인가’에 대한 저자의 문답은 이어지고 있다.

“어느 나른한 봄날 오후였어. 한 화가가 자기 아틀리에에서 모델을 앞에 앉혀 놓고 그림을 그리고 있었지. 밖에는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떠 있고 모델 곁의 테이블에는 화사한 색깔의 꽃들이 화병에 꽂혀 있었어. 화가는 하늘을 보고, 꽃을 보고, 푸른 옷을 입은 모델을 바라보았어. 그리고 탄식한 거야. 살아 있다는 건 참 아름답구나… 그리고 붓을 던지고 모델에게 다가가서 살짝 입 맞추었어.”

국어 선생님에게 ‘사랑과 예술, 그리고 인생’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고 조르던 중학생 때의 추억을 ‘삶의 아름다움에 눈뜨게 된 하루’로 묘사하는 저자.
이제 새로운 독자가 될 채비를 마친 우리는, “작가님, 그다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하고 또 다른 이야기를 조르고 싶어진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