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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시가
조선시대 승려 한시선
저자 | 허경진 (옮긴이)
출판사 | 평민사
출판일 | 2025. 12.26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88971158982 페이지 | 216쪽
판형 | 145*220*11 무게 | 281

   


스님들이 지은 시를 흔히 선시(禪詩)라고 하는데, 선시에는 불가의 깊은 뜻이 담겨 있다. 불심이 깊은 독자일수록 더 깊은 뜻을 읽어내고, 깊은 깨달음을 전수받는다. 도를 깊이 깨우친 스님일수록, 더욱 오묘한 선시를 지었다. 함축적인 말 한마디 한마디가 바로 시가 되었던 것이다. 일부러 시를 지으려고 하지 않아도, 그 말이나 가르침이 결국은 시의 형태로 많이 전해지게 되었다.
조선시대에 문집을 남긴 스님들은 수십 명이나 되었으므로, 그들의 시를 이 한 권의 책에서 다 소개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당대 사회에서 커다란 비중을 지녔던 스님들만 고르다 보니, 조선불교의 중흥에 앞장섰던 보우와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에 호국불교의 실천을 보여주었던 서산대사와 사명당, 그리고 그 문하의 제자들로 한정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교의적 의미보다는 사회적 의미를 지닌 시도 많이 고르게 되었으며, 사대부들과 주고받은 시들도 많이 싣게 되었다. 흔히 말하는 선시집(禪詩集)과는 다른 분위기의 시선이 된 셈이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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