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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취미 > 한의학 > 영어영문학
중국의학에서 본 병 아닌 병
저자 | 고다카 슈지 (지은이), 김덕곤 (옮긴이)
출판사 | 전파과학사
출판일 | 2024. 04.02 판매가 | 16,800 원 | 할인가 15,120 원
ISBN | 9788970446523 페이지 | 184쪽
판형 | 148*210*20mm 무게 | 486g

   


특별한 질환도 없는데
컨디션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코 가볍지 않은 이상 상태, ‘미병’을 바로잡는 중국의학의 원리에 대하여


어쩐지 몸 상태가 이상하다. 병원에 가도 원인이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다. 누구나 경험해 본 이런 상태를 중국의학에서는 ‘미병(未病)’, 아직 발병하지는 않았지만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되는 몸의 상태라 일컫고 중요하게 여긴다. “미병 뒤에는 중병이 있다”고 말하며, 방치하면 위험한 질환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한다. 서양의학과 중국의학 모두를 오랜 기간 공부해 온 의사 고다카 슈지가 미병의 진단과 대처에 대해 친절하게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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