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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전쟁/분쟁사 >
도쿄의 가장 밑바닥 : 빈민가 잠입 취재기
저자 | 겐콘 이치호이 지음, 김소운 옮김
출판사 | 글항아리
출판일 | 2021. 08.02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88967359362 페이지 | 232쪽
판형 | 135 * 205 mm 무게 |

   


메이지 도쿄 하층민의 생활 실태를 극명하게 기록
일본 르포문학의 기원을 이룬 셋 중 하나
발표 당시 강력한 파급력을 보여준 암흑 이미지
일본 사회의 모순이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문장마다 적나라하게 진심을 잘 담아냈다.”_『도쿄아사히신문』
“정밀한 관찰과 문체에 절로 심각해진다.”_『요미우리신문』
“현장 관찰을 토대로 해 읽는 실제 상황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든다.”_『와세다문학』
“생계가 곤궁한 백성의 실정이 암흑시대를 보는 듯하다.”_『덴소쿠』
“세상의 자산가들이 읽었으면 좋겠다.”_『니주로쿠신보』
“이 책이 찾아낸 강렬한 암흑 이미지를 동시대의 비참소설이나 심각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게 메이지 문학사가 안고 있는 커다란 수수께끼 중 하나다.”_마에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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