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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과학
저자 | 김용희 (지은이)
출판사 | Gbrain(지브레인)
출판일 | 2026. 03.10 판매가 | 24,000 원 | 할인가 21,600 원
ISBN | 9788959798155 페이지 | 348쪽
판형 | 150*210*17 무게 | 452

   


학은 막연한 추측이 아니라 관찰된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논리적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이 맞다면 나타나야 할 결과를 예측한다. 수많은 실험과 관찰 데이터를 쌓아 공통된 원리를 찾아내는 과정으로, 한두 번의 우연이 아니라, 누가 어디서 실험해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재현성이 확보될 때 비로소 과학적 사실로 인정받는다. 인공지능이 방대한 데이터를 쏟아내는 시대에, 그 정보가 논리적으로 타당한지 비판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준은 결국 과학적 사고력이다. 중학 과학에서 배우는 기초 개념들은 이러한 논리적 근육을 키우는 첫걸음이며, 세상을 객관적인 수치와 원리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래서 중학 과학은 단순한 지식 암기를 넘어 미래를 설계하는 논리적 사고의 기틀이다.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과학〉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중학과학에서 꼭 알아야 할 복잡한 용어와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누구나 스스로 학습하며 과학적 시야를 넓히도록 돕는다. 또한 2026년 중학과학 교과서에 맞도록 새로운 내용을 반영했다.
중학교 과학은 초등학교의 실험 중심 수업과 달리, 개념과 용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하는 단계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이 학년별로 나뉘어 제시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단원을 각각 이해한 뒤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 배운 내용이 하나의 구조로 정리되지 못한 채 흩어지기 쉽다.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과학은 이러한 지점을 보완하기 위해 중학교 3년 과정을 한 권 안에서 다시 배열해, 핵심 개념이 어떤 흐름으로 이어지는지 보여준다.
책은 전체 과정을 여섯 개 장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앞부분에서는 지구와 태양계, 우리은하를 다루며 공간적 범위를 넓힌다. 이어 세포와 생식, 유전, 인체의 신경계 등 생명과학의 주요 내용을 한 흐름 안에서 정리한다. 마지막으로 물질의 구성과 화학 반응, 전기와 에너지의 원리를 통해 물리·화학 영역의 기초를 다진다.

구성의 핵심은 ‘연결’이다. 예를 들어 물질을 이루는 입자 개념은 화학 반응을 이해하는 토대가 되고, 에너지 개념은 생명 현상과도 이어진다.
설명은 간결하다. 교과서에서 다룬 내용을 다시 반복하기보다, 핵심을 짚어 정리한다. 또한 중학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의 의미와 관계를 사진과 도표, 사례를 활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늘날 과학은 특정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만의 과목이 아니다. 관찰, 측정, 비교, 추론과 같은 기본 사고 과정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중학교 과학은 이러한 사고의 기초를 다지는 단계다.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과학〉은 중학 과학의 방대한 범위를 간결하게 살펴보면서 그 기초를 다시 점검하고 정리하는 데 목적을 둔다.
따라서 이미 배운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시 확인하고 싶은 학생, 학년이 올라가기 전에 전체 구조를 먼저 이해하고 싶은 학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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