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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수학 > 수학 일반
수학이 보이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여행
저자 | 문태선 (지은이)
출판사 | 궁리
출판일 | 2023. 03.24 판매가 | 16,800 원 | 할인가 15,120 원
ISBN | 9788958208204 페이지 | 288쪽
판형 | 152*224*20mm 무게 | 374

   


꿈과 모험이 있는 원더랜드,
이곳은 무한한 상상이 펼쳐지는 수학 나라입니다!

EBS 〈최고의 수학교실〉 출연
수학교사 문태선과 함께 떠나는 Math Tour


길 위를 누비며 수학 품은 예술 여행을 즐기고 있는 저자, 문태선의 ‘예술 너머 수학’ 시리즈. 첫 권에서 건축가 가우디와 함께, 두 번째 권에서 판화가 에셔와 함께 뜻밖의 수학 여행을 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문학 속으로 이상한 수학 여행을 떠난다.

4×5=12. 4×6=13. 세상에 저런 곱셈이 어디 있을까? 바로, 회중시계를 든 토끼가 두 발로 뛰어다니고, 물약이나 케이크를 먹으면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이상한 나라’에!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150년 전 출간된 이후 한 번도 절판된 적이 없고, 지금도 10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받고 있는 고전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재미있고 환상적인 동화책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이 책은 세상에 대한 풍자와 수학적 논리로 가득 찬 ‘현실 풍자 수학 판타지’다. 과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후속편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는 어떤 수학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루이스 캐럴이 책 속에 숨겨놓은 수학적 메시지를 숨은 그림 찾기 하듯 하나씩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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