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책/행정/조직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저자 | 오세훈 (지은이)
출판사 | 아마존북스
출판일 | 2026. 02.13 판매가 | 19,000 원 | 할인가 17,100 원
ISBN | 9788957753446 페이지 | 368쪽
판형 | 145*210*18 무게 | 478

   


저자는 매일 아침 남산의 가파른 길을 오르며 하루를 시작한다. 거친 숨을 내쉬는 그 시간은 ‘지금 서울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내가 미처 살피지 못한 사각지대는 없는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세상에서 가장 치열한 ‘사색의 시간’이다. 머릿속에 펼쳐둔 ‘정책 디자인 책상’은 걸음을 옮길수록 선명하게 정돈된다. 그 책상 위에서 설계되는 것은 무너진 계층 이동의 사다리를 복원하는 ‘서울런’, 기후 위기와 민생을 동시에 챙기는 ‘기후동행카드’, 그리고 삭막한 도시에 즐거움을 불어넣는 ‘펀(Fun) 시티’까지… 그가 매일 다듬어 가는 서울시민의 자부심이자, 세계 5대 도시로 도약할 서울의 미래다.
물론 새로운 길을 만드는 과정에는 늘 높은 벽이 존재한다. 해묵은 규제와 관행, 첨예한 이념 대립과 정치적 이해관계가 수시로 발목을 잡는다. 하지만 저자는 “성장통 없는 성장은 없다”고 단언한다. 현상 유지에 급급한 ‘관리형 시장’을 거부하고, 비난을 감수하더라도 도시의 체질(System) 자체를 바꾸는 혁신가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이런 혁신 이야기 30가지가 이 책에 실려 있다.
아무리 복잡한 난제라도 해법은 결국 ‘시민’ 안에 있다. 120 다산콜센터 직원들에게 큰절을 올리던 진심부터, 쪽방촌 주민들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온기창고’의 세심한 배려까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깊이 사색할 때 흐릿했던 길은 비로소 분명해진다. 이 책은 남산의 고요한 사색에서부터 정책 현장의 뜨거운 결단에 이르기까지, 현직 서울시장 오세훈이 몸으로 써 내려간 서울 혁신의 생생한 보고서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