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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천조개벽 천지개벽 용인
저자 | 이상일 (지은이)
출판사 | 예문
출판일 | 2026. 02.03 판매가 | 30,000 원 | 할인가 27,000 원
ISBN | 9788956594972 페이지 | 346쪽
판형 | 152*225*21 무게 | 450

   


《천조개벽 천지개벽 용인》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가 만들어낸 ‘반도체 1천조 원 투자’ 그리고 ‘용인 르네상스’의 과정을 집약한 책이다. 단순한 정책 보고서가 아니다. 한 도시가 규제의 족쇄를 풀고, 미래 산업을 품고,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기까지의 전략과 결단, 갈등과 설득, 그리고 책임의 이야기를 담은 기록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취임 이후 가장 인상 깊었던 성과로 두 가지를 꼽는다.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결정(2023년 3월)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참여한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2023년 7월)이다. 이 두 사건은 용인을 단숨에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의 반열로 올려놓은 결정적 계기였다. 용적률 상향과 규제 완화, 신속한 인허가 체계, 정부 공모 전략 등 촘촘한 행정적 준비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결과다. “천조(千兆)개벽”이라는 말이 회자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용인에서 시작된 변화가 단순한 도시 개발이 아니라 국가 산업 지형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었기 때문이다.

용인의 변화는 반도체 산업에만 머물지 않는다.
45년간 시민의 재산권을 묶어두었던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25년 규제의 경안천 수변구역 해제, 8년간 방치됐던 옛 경찰대 부지 문제 해결 등 오랜 난제가 풀렸다. 규제의 족쇄가 풀리면서 도시의 숨통이 트였고, 새로운 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다.
산업 유치는 곧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졌다. 산업·교통·주거가 맞물리며 도시의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

산업뿐만 아니라 교육과 문화, 시민 생활 전반의 행정 중요성 또한 강조한다. 매년 초·중·고 교장과 학부모 대표를 직접 만나 학교 현장의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해 온 과정, 통학 안전을 위한 현장 봉사, “교육특례시장”을 지향한 정책 철학이 소개된다. 또한 우상혁 선수 영입, ‘세리팍 위드 용인’ 조성,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과 K리그2 진출 등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시의 자긍심을 높여온 이야기도 담겼다.

《천조개벽 천지개벽 용인》은 정책 성과를 넘어, 도시 경영의 전략과 리더십을 보여주는 사례집이기도 하다. 국가 공모 전략, 기업 설득 과정, 정부 협의의 전개, 규제 완화의 논리, 시민 설득과 여론 형성의 과정이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다. 이는 지방자치 시대에 도시가 어떻게 국가 산업 전략과 맞물려 도약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실증적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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