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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정리/심플라이프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 물건을 버리고 삶을 선택한 10인의 미니멀 라이프 도전기
저자 | 미니멀 라이프 연구회
출판사 | 샘터사
출판일 | 2016. 03.08 판매가 | 13,000 원 | 할인가 11,700 원
ISBN | 9788946420243 페이지 | 168
판형 | 148*210*10 무게 | 306

   


물건은 최소한으로, 행복은 최대한으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물건을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남기고 홀가분하게 사는 라이프스타일, 최근 미니멀한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 책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는 만화가 유루리 마이, 정리 전문가 사카구치 유코, 워킹맘 아키 등 일본의 대표 미니멀리스트 10인의 생생한 미니멀 라이프 도전기가 담겨 있다. 복잡하고 머리 아픈 생활에서 벗어나 홀가분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10명의 미니멀 라이프 생활자들도 처음에는 무엇이든 더 갖기를 원하고, 온갖 물건들에 포위되어 살아가는 보통사람들과 다르지 않았다. 그러다 어느 순간 ‘이 물건들이 진정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가’에 대해 의문을 품고 필요 없는 물건을 하나씩 버리기 시작한다. 10명의 미니멀 라이프들은 물건을 버린 후 더 적게 소유함으로써 더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물건만 남기고 생활을 단순하게 바꿈으로써 마음과 사고까지 정리하는 미니멀 라이프의 삶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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